콘크리트 혼화제 개요
- 최초 등록일
- 2009.11.2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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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콘크리트 혼화제) -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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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Cover Story(콘크리트 혼화제) -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려다오 혼화제의 생산구조 대체적으로 혼화재료는 콘크리트에 많은 기능성을 부여하고 있는데 물리적, 화학적, 물리·화학적 작용으로 경화중인 콘크리트나 경화된 콘크리트의 성질을 개선시키기도 하고 경제성을 높이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일부 혼화제는 콘크리트에 새로운 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혼화제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AE감수제가 발명된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여러 가지 특수성을 부여하기 위해 기술개발이 실시되고 실용화돼 왔다. 국내 혼화제 업체는 대부분 외국과의 기술제휴 또는 합작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최근 혼화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혼화제 생산업체의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원료 공급은 국산으로 충당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완제품 수입 또는 외국에서 원료를 전량 수입해 혼화제를 제조·공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감수제의 주원료는 리그닌(lignin), 유기산(organic acid), 나프탈렌(naphthalene)계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이외 멜라민, 텍트로즈 등의 성분도 있다. 리그닌이란 목질화된 섬유세포에서 섬유소와 공존하며 목재의 약 30%를 치지하는 주요 성분으로써, 혼화제 원료로는 제지를 만들기 위한 전처리 공정인 pulp공업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리그닌 파우더(lignin powder)를 사용하는데 현재 캐나다, 북유럽 등지의 대규모 펄프회사로부터 수입해 물과 기포제(forming agent), 그밖의 조제(additive)를 배합해 혼화제를 생산하고 있다. 혼화제의 종류별 발전추이 혼화제의 분류는 일반적으로 성분조성에 의해 분류되기 보다는 혼화제 사용시 효과와 용도에 따라 나누어지는데 콘크리트의 공기량, 단위수량, 응결, 초기 사용속도 등에 미치는 효과로 성능을 규정하게 된다. 국내에서 AE제는 7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내동결 융해성의 개선뿐만 아니라 작업성의 증진, 분리방지 등에 효과가 있으며 원가절감 차원에서 레미콘의 보급과 더불어 널리 쓰이게 됐다. 감수제는 1970년대에 리그닌 게통의 혼화제가 국내에 최초로 도입됐으나 콘크리트의 응결지연이나 재료분리발생 등의 문제로 적절한 사용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응결 지연은 염화칼슘으로 보완하고 AE제와 감수제를 혼합하면 감수율이 15%에 달해 현재까지 널리 사용하게 됐다. 콘크리트에는 이와 같은 AE감수제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방수제는 80년대부터 아파트의 방수에 다량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는 지하실의
참고 자료
http://www.cischem.com/chemical_report/cr_79/cr79_16.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