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한국사이다 도전기

소개글

코카콜라가 한국 사이다시장에 도전

목차

한국 사이다의 기원
한국 사이다 시장
킨 사이다의 한국상륙
킨 사이다의 한계성Ⅰ
킨 사이다의 한계성Ⅱ
킨 사이다의 한계성Ⅲ
스프라이트의 비극
DK를 통한 또 다른 도전

본문내용

한국 사이다의 기원

사이다(Cider)는 1853년 네덜란드 해군에 의해 동양 최초로 일본에 레모네이드가 전래됨.
일본에서 샴페인 사이다라는 복합향료를 사용하여 `사이다`라는 이름이 유래가 되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고유명사가 됨.
본래 뜻은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사과 술`을 의미.
현재 외국에서는 레몬라임 음료라고 불림.
1950년부터 사이다 판매시작과 독보적인 입지

한국 사이다 시장

국내 탄산시장 규모 1조 천억원.
이중 사이다의 시장은 연간 3천 500억원의 규모이므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임.
이런 사이다 시장에서 롯데 칠성의 `칠성 사이다‘가 50년 넘게 독보적인 존재임.
현재 칠성 사이다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76%로 2700억원대의 매출.
100억병 이상 팔린 것으로 예상.( 인구 4500만명 기준으로 한 사람 당 222병이 돌아감. ) ...




킨 사이다의 한계성Ⅲ
2007년 세계최초 사이다에서 제로칼로리를 적용
한 킨 사이다 제로를 출시.
`킨 사이다 제로`는 칼로리 문제에 민감한 20∼30
대 젊은 여성을 주 대상.
웰빙 트렌드에 맞춰 상쾌한 맛은 그대로 유지.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함.
킨 사이다에 대한 이미지를 상쇄 못함.
고추장 마케팅과 게릴라 마케팅에 따른 제약.
결국 실적이 낮아 킨 사이다 브랜드 전체 포기.
스프라이트의 비극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프라이트’를 칠성사이다에 경쟁제품으로 92년 한국 내 출시 계획함.
그 전에 스프린터라는 이름으로 롯데에서 음료를 먼저 출시.
결국 스프라이트는 세계적 음료를 모두 참패시켰지만 한국에서만 발을 붙이지 못함.
vs
DK를 통한 또 다른 도전
Dynamic Kin이란 이름으로 출시, 제품명은 "킨 사이다“.
다시 한국 사이다 시장에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