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의 변천과 발상
- 최초 등록일
- 2009.11.28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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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리보기 참고하세요 ^^
목차
<골프클럽의 변천과 발상>
<초보자의 골프채 고르는방법>
<골프클럽에대한과학적원리>
<현재 골프클럽의 가장 큰 이슈>
본문내용
Golf’s great ideas
골프가 처음 시작된 이래 골프클럽을 포함한 골프볼 등의 용품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히코리 샤프트를 장착한 퍼시몬 드라이버부터 스틸, 티타늄에 이어 최근에는 카본을 소재로 한 컴포지트 드라이버까지 등장하고 있다. 골프를 더욱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었던 역사적인 변화를 되짚어 본다.
1989년 하스켈 볼
하스켈 볼의 발명으로 드라이버 거리가 장족의 도약을 하게 된다. 하스켈 볼은 수백 야드 길이의 고무 끈을 감아서 뭉치로 만든 것인데, 그 안에는 말랑말랑한 코어가 들어 있고 외피는 부드러운 고무로 포장했다. 얼마 전까지도 대부분의 골프볼은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져 왔다. 최근에는 더 얇은 외피에 단단한 코어가 내장된 볼을 개발해 골퍼들의 비거리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1924년 스틸 샤프트 클럽 허용
스틸 샤프트는 1908년 발명되었으나 처음에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스틸 샤프트는 더 강하고 일관성 있는 샷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조비용이 훨씬 싸고, 클럽의 비틀림 현상이 훨씬 적게 나타나는 장점이 있다. 히코리 나무로 만든 클럽을 사용할 때는 손목을 많이 사용해야 했는데, 스틸 샤프트로 바꾸면서 골퍼들은 손목 스윙을 전부 바꾸어야만 했다.
1966년 핑 앤서 퍼터
앤서 퍼터는 골프 역사상...
4. 골프셋트
미국에서는 아이언(3I~pw)을 말하고 샌드웨지, 드라이버, 우드, 퍼터는 따로 구입을 하는것이 보통인데 우리나라에선 대개 퍼터까지 전부 한셋트로 팔거나(보통 저가대의 골프채) 아니면 3I~sw같이 아이언만을 한셋트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샤프트 강도와 로프트(loft)를 가장 신경써서 구입해야 하는데 로프트의 경우 초보자들은 10도에서 11도 사이가 가장 좋고 강도는 레귤러가 무난합니다 무조건 10도, 9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심자에게는 11도, 12도를 추천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