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세기의 과학사
- 최초 등록일
- 2009.11.29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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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과학사 리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1800 볼타(Volta) 전류발견
: 볼타라는 물리학자가 볼타를 발견하게 되었다. 볼타는 전기의 근원이 생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종류가 다른 두 금속을 접촉하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갈바니의 동물전기설을 비판하고 볼타의 전퇴라는 것을 발표했는데 이것은 두 금속, 이를테면 은판과 아연판 사이에 소금물이나 알칼리 용액으로 적신 천 조각을 여러 쌍 겹쳐 쌓고 전퇴의 양끝에 전선을 연결하여 전류를 빼내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기전기(마찰에 의해서 전기를 일으키거나, 또는 금속의 정전기유도를 이용하여 전기를 집적하는 장치)를 만든 전기는 순간적으로 흘러 없어져 버리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대단한 발견이었던 셈이다. 따라서 볼타의 전퇴는 오늘날의 동전기(회로를 따라 유동하고 있는 전기) 시대의 개막을 연 셈이다. 이 전퇴의 원리를 이용해서 묽은 황산 속에 구리와 아연을 담근 것을 볼타 전지라고 한다.
2. 1803 돌턴(Dalton) 화학적 원자론 제창
: 돌턴은 원소는 한 종류의 원자로 구성된 물질이라고 정의하였고, 각종원소를 그림으로 된 기호로 나타내었습니다.
돌턴의 원자론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2. 같은 종류의 원자는 모두 크기와 질량이 같고, 다른 종류의 원자는 크기와 질량이 서로 다르다.
3. 화학 변화가 일어날 때 원자는 서로 자리바꿈을 할 뿐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다.
4. 한 종류의 화합물은 항상 일정한 수와 종류의 원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3. 1839 슈반(Schwann), 슐라이덴(Schleiden) 세포설 주창
: 1800년대에슐라이덴(Mathias-Jacob Schleiden, 1804-1881)이 식물세포설을 주장하고, 이어서 슈반(Theodor Schwann, 1810-1882)이 동물계까지 세포설을 확장시킨 후에야 비로소 생물의 구조적/기능적 기본단위로서의 세포의 중요성을 발견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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