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약과 독
- 최초 등록일
- 2009.11.29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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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문화의 약과 독
목차
1. 한국 유교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2. 한국 학연·지연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3. 한국 술자리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4. 한국 교육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본문내용
1. 한국 유교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공자의 말씀 중에 비례불청, 비례불시, 비례불언이 있다.
인간생활의 모든 것이 예(禮)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유교의 기본이념은 이렇게 예로 표현되는 사회의 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자가 생존하던 시대에 인간의 규범이란 동물의 그것과 다름이 없었다. 인육을 먹는다던가(공자도 즐기던 음식이었다는 후문),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어떤 것이 결여된 그런 세상이었다. 유교는 그렇게 혼란한 세상에서 인간의 규범을 만들어 주었다. 그렇게 유교는 중화문화권의 근간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 성리학이 들어오면서 국가사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이 (물론 그 전에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들였다) 조선시대에 유교가 국교(거의
4. 한국 교육 문화의 약과 독의 측면
지금은 21c,정보와 지식의 시대다. 그렇기 때문에 농업이나 산업이 아닌 정보와 지식이 가장 중요한 시대다.
지금 이 시대는 정보와 지식이 농업과 산업을 쥐고 흔들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에서는 지식과 정보가 곧 재산이요 힘이기 때문에 세계는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물론 우리 나라도 이런 이유들 때문에 교육을 강조한다. 아니,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공부가 전부인 마냥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요한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우리나라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