枕草子 - 三。にくきもの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9.11.3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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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枕草子 - 三。にくきもの 원본, 현대어역과 해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にくきものいそぐ事あるをりに長言(ながごと)するまらうど。
あなづらはしきほどの人ならば、「後(のち)に」など言ひても追ひやりつべけれども、さすがに心はづかしき人、いとにくし。>
❡にくらしいもの急用のある時にやって来て、長話(ながばなし)をする客。それが軽くあつかってもいい程度の
人なら、「あとで」などと言っても追い帰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るであろうけれど、そうはいっても、
気のおける立派な人の場合は、ひどくにくらしい。
➜밉살스러운 것. 급한 일이 있을 때 찾아와서 길게 이야기 하는 사람. 그것이 가볍게 여겨도 좋을 정도의 신분인 사람이라면 [나중에]라던지 말해서 돌려보낼 수 있으나 상대가 지체 높으신 분이라면 (안절부절 하면서도 말을 못하여) 아주 밉살스럽다.
くしゃみをしてまじない を えるひと。たいたい、一家の男主人でなくて、無遠慮に くくしゃみをしている者は、とてもにくらしい。
재채기를 하고 주문을 외우는 사람 대체 그 일가의 남자 주인도 아니면서 조심하지도 않고 (무례하게)큰 소리로 재채기 하는 사람은 매우 얄밉다.
蚤もひどくにくらしい。着物の下でおどりまわって、着物を持ち上げるようにするのも、にくらしい。また、犬がを合わせて長と鳴きたてているのは、不吉な感じで、にくらしい。
벼룩도 아주 밉살스럽다. 기모노 밑에서 통통 뛰어다니며 기모노를 들어올리게 하는 것도 얄밉다. 또 개가 소리를 맞춰 길게 소리 내 울어대는 것은 불길하기도 해서 얄밉다.
[참고] 마쿠라노소시 - 정순분(2004.갑인공방)
주문을 외며 신불에게 가호를 빌어 재앙을 면함
심신을 가다듬어 악행을 누름
화로
(농가 등에서)방바닥의 일부를 네모나게 잘라 내고 그곳에 재를 깔아 취사용, 난방용으로 불을 피우는 장치
원래 사냥할 때 입었는데 여행하거나 외출 할 때에도 입는 평상복이 되었다.앉을 때는 앞자락을 넓게 펼치고 앉는 것이 예법이었다
참고 자료
[참고] 마쿠라노소시 - 정순분(2004.갑인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