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권
- 최초 등록일
- 2009.12.01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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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에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시민권 획득에 보통 10여 년이 걸리지만 입대를 하게 되면 시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러한 특혜로 인해서, 입대한 특수 언어 구사자 중 한인이 가장 많은 약 30%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많은 이들이 다른 나라, 특히 미국의 시민권을 가지길 원한다. 이것은 흔한 군대 문제나 교육 문제가 아닌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살기 싫은 것에서 오는 현상인 것 같다. 솔직히 나는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것을 힘들어하고 당장 떠나길 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시민권을 획득하길 원하고 결국 가장 빠른 길인 입대를 함으로써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목차
美시민권 획득 위한 입대자 30%가 한인
1. 문제가 생긴 이유
2. 앞으로 예상되는 결과
3.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
본문내용
"美시민권 획득 위한 입대자 30%가 한인"
미국 정부가 올해 초부터 미군에 입대하면 쉽게 시민권을 주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 후 육군에 입대한 특수 언어 구사자 중 한인이 가장 많은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16일 육군이 파일럿 프로그램에 따라 지금까지 모병한 특수언어 구사자 385명 가운데 한국어 구사자가 112명(29.09%)으로 가장 많다고 보도했다.
다음으로 힌두어(108명), 중국어(39명), 인도 이슬람교 신자가 주로 쓰는 우르두어(32명), 아프리카 남동부 공용어인 스와힐리어(29명), 아랍어(14명) 등으로 나타났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과 한국어 등 35개 특수 외국어 구사능력이 있는 자원의 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영주권이 없어도 일정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고 입대 후 시민권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미국 시민권 획득에
2. 앞으로 예상되는 결과
한 동안은 이러한 일이 지속될 것 같다. 미국도 특수 언어 구사자들을 원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시민권을 원하니, 점점 그 수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3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가면 갈수록 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지원을 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몇 년 이내로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없어지거나 그 내용이 바뀔 것 같다. 만약 이러한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입대를 신청할 것이고 결국 이것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까지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