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문가들이 챙겨보는 경기지표

소개글

이 5개의 경기지표만 봐도 전세계 금융 시장 흐름이 보인다!

라는 부제를 가지고 5개의 경기지표의 개념과 보는 법, 효과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다섯 개의 그래프
가. 증감률 크기가 경기 변동의 진폭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 (Composite Leading Indicator: CLI)
나. 줄어들면 국제 단기자금시장이 원활? TED 스프레드
다. 원자재 값, 물가 동향 점검자료! CRB 지수 (Comodity Reserch Bearau)
라. 원화 환율 등락 짐작할 수 있는 달러인덱스 (US Dollar Index)
마) 50 넘으면 미 제조업 경기가 확장? ISM 제조업지수 (The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투자는 무턱대고 하는 게 아니다. 특정한 투자처를 골라 돈을 넣기에 앟ㅍ서 경제 전반을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아무리 한 그루의 나무가 좋다고 해도 숲 전체가 병들어 있다면, 그 나무 역시 무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글로벌 경기침체 국면에서는 숲의 상태를 면밀히 따져보는 게 더 중요하다. 증권전문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5개의 경기지표만 매일 체크해도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본론 - 다섯 개의 그래프


가. 증감률 크기가 경기 변동의 진폭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 (Composite Leading Indicator: CLI)

▼경기선행지수
1) 개요
OECD가 개발한 경기 전망 지표. 산업 활동과 주택동향, 금융·[[통화] 현황, 국내총생산(GDP) 등의 흐름을 복합적으로 따져 산출한다. 약 3-8개월 정도 이후의 경기 동향을 예측한다. 지수 증감률로 6~7개월 뒤 경기 방향을 예측한다. CLI가 100 미만이지만 전달보다 상승했다면 경기 회복을, 하락하면 경기 하강을 의미한다. 기업이 설비투자를 하거나 재고수준을 조정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지표이다. 경기를 미리 짐작하기 위해 통계청은 경기선행지수도 만든다. 경기선행지수란 미래의 경기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10개의 지표들을 가중 평균하여 계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