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과영양

소개글

직접 방문해서
그 음식점에 대한 분석과 영양표와 활용방안을 레포트한것입니다
개인이 쓴거라서 참고 할만한 자료이고
믿고 받으세요

목차

-업체명
-위치
위치적 이점
-틈새라면의 역사

본문내용

-업체명: 틈새라면(인하대점)
-위치: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1,4동 193-11 1층
위치적 이점: 유동인구가 많은 대학로에 위치하여 있으며 예전에는 구석에 있는 것이 위치적으로 좋은 곳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인하대문화의 거리를 만듬 으로써 인하대에 있는 상점들의 위치가 있는 지도들이 곳곳에 위치하여 구석진 곳이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틈새라면의 역사
1981년 명동의 뒷골목 허름한 건물틈 댓 평 남짓한 그야말로 틈새에서 시작되었다.
현제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매뉴들과 외국의 지사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틈새문화

-파인애플
라면집에서 파인애플을? 과일가게도 아니고 아이스크림집 도 아닌데 파인애플이 있을 리야 없습니다.
노랗고 맛있는 것. 바로 단무지입니다. 틈새의 단무지는 직접 만드는 것이라 그 맛이 독특합니다, 달짝지근하고 아 삭아삭한 틈새의 파인애플은 빨계떡으로 알알해진 입 속에 서 잊지 못할 맛을 만어 냅니다.




-오리방석
오리가 앉는 방석은? 수수깨끼 같지만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물, 땀 흘리며 열심히 빨계떡에 열중하다가 한 잔 들이 키는 시원한 물 맛, 틈새에서는 물 한잔도 독특 한 맛으로 기억 됩니다.
저도 처음에 갔을 때는 왜 오리방석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 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아주 매운 빨계 떡을 먹고 땀을 흘리고 난뒤 먹으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 었습니다.
입걸레
입걸레는 제일 쉬운 문제 일 듯 합니다. 바로 휴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명동 틈새시절에 손님들과 재미로 주고 받다가 만장 일치로 채택된 언어라고 합니다.
저는 냅킨이라는 말보다 입걸레라는 말이 입에도 잘붙고 표현 도 재미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외래어가 아니고 우리말의 합성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정겹게 느껴져서 잘지은 이름이 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