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 제3의물결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12.04
- 최종 저작일
- 2009.06
- 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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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빈토플러 제3의물결 독후감써서 제출했던 것입니다.
7페이지이고, 또 책을 읽고 직접써서
중복될 염려가 없습니다.
목차
시작하는 말
서론
본론
<부딪히는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물결
종결부- 대합류
결론
맺음말
본문내용
시작하는 말
비록 레포트를 써야되기 때문에 도서관 4층을 찾아가긴 했지만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도서관에 많은 책들을 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다. 얼마 전 철학에 관한 책을 읽고 빌리기 위해 2층에 인문과학 자료실로 들어섰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인지 처음에는 책의 내용을 몰랐던 나로서는 2층의 인문과학 자료실을 찾았다. 컴퓨터로 조회해 본 결과 엘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은 사회과학자료실은 4층에 있었다. 4층으로 걸어 올라가며 생각해보니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는 책이 뒤늦게 생각났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사회분야의 책이란 것은 알고 있었다.
번역한 사람마다 그리고 년도 마다 몇 권의 책이 있었는데 가장 최신판인 2006년도에 발행한 책을 선택하여 보기로 했다. 표지에는 ‘미래의 충격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문명론’ 이라 적혀 있었다. 과연 저자가 말하는 신문명론은 무엇이고 어떤 것이기에 이렇게 베스트 셀러가 되며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것일까? 궁금하였다. 또 그 신문명론이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에 초점을 맞추고 책을 읽어가기로 하였다.
아직 3주의 시간이 있으니깐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책을 읽다보니 두꺼운 페이지 수에 기가 눌려버렸다. 그래도 정치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부전공도 정치외교학과인 나에게는 매우 흥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처음에 저자가 말하는 많은 문제현상이 모두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라는 것부터 공감을 사기 시작했다. 학문에서도 인문, 사회, 경제,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가 그물망처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시작하는 말이 너무 길게 들어갔으니 이제 책에 대해 써내려가고자 한다. 책의 구성은 서론이 짧게 그리고 본론부터 1,2,3의 물결에 대해 설명하였고 마지막 본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독후감도 서론 본론 결론 순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