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를 읽고 (숨겨진 부를 찾아서)

소개글

대학교 독후감공모전에서 장려상 수상한 작품입니다.
숨겨진 富를 찾아서 라는 제목으로 , 대학교 2~3학년 수준이고
경제학용어보다는 (책에나와있는 프로슈밍, 이런 기타용어를 제외)
모든 대학생들이 읽고 이해가 가능하게 풀어썼습니다.
원고지 용지로 17장 분량이며, 원하시는경우 원고지상태를 푸셔도됩니다. ㅎ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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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앨빈 토플러는 탁월한 예견력으로 21세기에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인이 존경하고 자랑하는 미래학자이다. 그는 미래에 대해 70년대 시대에 한권의 미래학 저서를 통해 앞을 내다보았다. ‘제3의 물결’에서는 1980년대 이미 지식 정보화 사회를 예견했으며 ‘권력이동’에서는 앞으로 권력은 지식 노동자에게서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또 ‘미래쇼크’를 가지고 미래를 알렸으며 미래학이라는 것을 모르던 나에게도 미래학이 무엇인지 알려준 미래학의 전도사 이다.
미래학의 전도사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와 경제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자한다.
세계 경제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에 대한 개념은 점점 더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생각조차 못했던 아이디어로 나는 책을 한 장 한 장 읽을 때 마다 충격을 받았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와 경제를 이해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보통 일반적인 부는 멋진 결혼을 하는 것, 좋은 자동차를 가지는 것, 크고 좋은 집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부는 로또1등에 당첨되거나 강남에 10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외제 자동차를 타고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당당하게 사는 것이 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화폐’의 부가 아니라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숨겨진 부에 대해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으며 부의 미래는 이런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 꿈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지표가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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