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제갈량의 캐릭터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9.12.0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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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게임과 역사의 실 캐릭터를 비교하는 내용이 담김
목차
조조
삼국지 연의로 본 조조
삼국지 : 조조전으로 본 조조
그 외 이미지와의 비교
제갈공명
삼국지 연의로 본 제갈공명
삼국지 : 공명전으로 본 조조
진삼국무쌍 3으로 본 제갈공명
그 외 이미지와의 이미지 비교
본문내용
생애
174년 20살에 효렴으로 천거되어 낭이 되고 낙양북부위(오늘날의 경찰서장)에 임명. 법을 어긴자는 가차없이 처벌. 그 후 돈구의 현령, 의랑 등으로 출세 가도를 달림
184년 30살에 황건적의 난이 일어남. 이때 기도위에 임명되어 영천의 적을 토벌, 이 공적으로 제남국 재상으로 승진. 거기에서 뇌물과 향락에 물든 상급관리 8할을 파면하고, 당시 유행한 사이비 종교나 미신 부류를 모두 금지시킨다. 그 후 동군태수로 임명되나 부임하지 않고 사퇴. 고향에서 사냥과 독서를 즐기며 은거활동을 하고 때가 오기를 기다림.
금성의 한수와 변장이 반란을 일으키자 수도 방위를 위해 전군 교위로 임명됨. 그 무렵 영제가 죽고, 대장군 하진과 원소는 환관 주살을 계획하나 황태후가 이를 허락하지 않았으므로 동락 등 각지 제후를 소집해 황태후에 압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조조는 이 소식을 듣고 일부러 제후를 부르지 않더라도 환관의 우두머리만 처형하면 될 뿐, 그들을 모두 죽이려고 한다면 일이 탄로나 실패할 것이라고 말한다. 조조가 예상한 대로 동탁이 아직 도착하지 않는 사이, 하진은 환관들에게 주살되고 또한 환관들도 원소에게 모두 주멸되고 와중에 실권은 동탁의 수중으로 떨어진다. 이 때 조조가 왕윤에게 빌린 칠보검으로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여 도망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