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서평

소개글

[딥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이 책에는 책의 이름과 똑같은 ‘딥스’ 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이 아이를 처음 등장시킨 곳은 2년 동안 다니고 있는 사립학교이다. 그 곳에서 만난 딥스는 외투와 모자를 벗지 못하고 선생님 손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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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밀]을 읽은 후, 또 한 번 [딥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다. 이 책에는 책의 이름과 똑같은 ‘딥스’ 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이 아이를 처음 등장시킨 곳은 2년 동안 다니고 있는 사립학교이다. 그 곳에서 만난 딥스는 외투와 모자를 벗지 못하고 선생님 손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선생님이 말을 걸어와도 딥스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고, 소리를 지르거나 남이 보기에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고 여겨지는 모습들만을 보여준다. 그래서 딥스의 가족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가 정신적인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여겼고, 나 또한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결국 딥스의 선생님들은 걱정을 하고 딥스를 액슬린 박사에게 보내게 된다. 그러나 딥스의 부모들은 치료를 망설이게 되고 나는 박사와 똑같이 딥스를 치료하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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