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그리고 그 후 ” 구성안
- 최초 등록일
- 2009.12.0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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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문방송학 수업 중 영상제작론과 관련한 과제입니다.
영상 제작 전에 기획안 작성 과제입니다.
피디 준비하시는 분들 기획안은 절대 공유안한다고 할만큼 자신만의 아이템이 되는것인 만큼 독창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방송 일시 : 2009. 12. 15 (금)
2. 방송 시간 : 밤 10:30 ~ 11:00 (30분)
3. 프로그램 형식 : 단막극, 세트 및 야외촬영
4. 담당자 : 기획-홍길동, 책임PD-호부호형
5. 제작자 : 신방 프로덕션 ( PD: 길동이형, 작가: 길동이동생 )
6. 기획의도 :
호감은 이미 사랑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듣기에는 비교적 손쉬워 보이는 이 시작을 통해, 우리는 처음의 호감을 인연이라는 말로 고쳐 부르며 사랑의 지속을 꿈꾼다. 분명 남녀노소를 따지지 않더라도 사랑은 모두의 삶 속에서 커다란 관심의 대상임에 분명하다. 그렇다면 운명처럼 시작된 이 사랑이 어떻게 변해서, 이별에까지 닿게 되는 것일까? 여기서는 엇갈린 인연으로 서로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젊은 남녀가 진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비교적 짧은 이야기로 꾸며 나갈 것이다. 그 속에는 질투와 좌절
4) A는 D에 대한 감정을 절감하고 C와 이별한다.
A와 C의 이별 장면.
- 차이기 직전의 순간까지 도도함을 잃지 않는 공주 같은 C는 A가 이별을 이야기하자 화난 듯 울먹인다.
- A는 지금까지의 사귐 동안 만남의 순간 말고는 서로를 꿈꾸지 않는다며 C를 꿈꾸던 행복은 한달 전 (진실을 안 때)에 끝났다고 한다.
- C는 사실 처음부터 자신이 A를 놓치기 싫어서 거짓말 한 것이라며 떠나지 말 것을 호소하지만 A는 달라질 것 없다는 말을 하며 일어선다. (A는 내심 C의 말에 기뻐한다.)
A는 일어나 D에게 달려간다. 이별의 슬픔보다는 D 생각에 오히려 기쁘다.
5) A는 D에게 고백하지만, 한마디에 거절당한다. 그 이후 A의 짝사랑은 커져만 가고 A는 질투와 절망에 힘들어한다. D역시 여러 이유로 힘들어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