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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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를 보고 감상문 쓴거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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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다음 주 주제는 "화성 대탐사, 외계생명체를 찾아서"라는 말씀을 듣고 화성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에는 어떤 게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제대로 아는 것일까? 등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VTR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시간이 너무 짧아서 다보지 못하여 수업마치고 아쉬움을 달래며 집에 가서 끝까지 봤습니다. 영상에서의 내용은 제가 아는 게 많지 않아서 그런지 아는 것들은 거의 나오지 않고 새롭고, 모르는 것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모르는 것들 배워나가는 것이 나름의 재미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새로운 내용을 접했을 때 재미있고 호기심으로 두근두근 거리며 봤습니다.
처음의 화면 시작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면서 토성과 카시니호를 보여주면서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비글 2호가 생명체탐사를 위해 화성으로 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비글 2호는 착륙도중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비글 2호가 연락이 두절 되며 만들어진 로봇 오퍼튜니티, 스피릿호가 착륙하면서부터 화성의 탐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로버의 시스템을 보고 참 기술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버는 화성에 맞는 바퀴부터 시작하여서 고성능 분석 장비로 화성을 탐색한다는 것입니다. 고성능 분석 장비로는 적외선 분석기이며 탐사의 목적상 가장 중요한 미니테스, 360° 촬영을 할 수 있고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2개의 팬텀, 입체적 촬영 전송을 하기 위해 필요한 2개의 나브캠, 표면을 깎고 오염되지 않은 암석을 측정하는데 필요한 암석연마기, 오염되지 않은 암석과 광석을 방사선으로 분석하는 뫼스바우어 분광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1차 화상 탐사를 할 때 마지막 착륙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 때문에 에어백과 낙하산에 많이 집중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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