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슨사 발데즈호의 기름유출 위기 커뮤니케이션 실패 사례

소개글

엑슨사 발데즈호의 기름 유출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실패 사례를 다루었다.

목차

위기 발달
기름유출 피해 상황
언론매체
엑슨사의 기본적 위기전략
위기의 원인
엑슨사의 대응 미흡
엑슨발데즈호 사고 그 이 후
엑슨 기름유출 사고는 표본

본문내용

위기 발달

1989년 3월 24일 금요일 자정이 지난 시간
엑슨발데즈호는 프린스 윌리엄 만의 위험지역인
블라이리프에서 암초에 부딪힘.
3등항해사 그레고리 커신스의 긴급상황
그레고리 커신스의 보고를 받은 해제울드 선장은
해안경비대에 “분명히 배에서 기름이 새고 있다.”
메시지를 보냄.

기름유출 피해 상황

유조선은 배의 길이만큼의 구멍이 선체에 생기게 됨
• 며칠 동안 1100만 갤러(gallon)의 원유가 유출됨.
• 기름띠는 3m 폭에 길이가 6.4km로 미국 해양에서
발생한 가장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
아름다운 바다의 해양생물이 사라짐
• 100만 마리의 철새와 전체 해달의 1/3인 2500마리가
죽음.
• 200만 마리의 해양 동물들이 죽음.
이 수치는 넙치류, 송어, 청어, 대합조개와 바다 지렁이
등은 포함 되지 않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