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미백
- 최초 등록일
- 2009.12.09
- 최종 저작일
- 2008.12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Ⅲ. 맺음말
요즘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 “치아미백”일 것이다. 웃을 때 가장먼저 보이는 것이 바로 치아이기 때문이다. 만약 치아의 색이 누렇거나 충치가 생겨 까만색이 비치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좌절을 할지도 모른다. 이렇듯 치아는 사람의 첫 이미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도 치아색이 그리 하얀편은 아니다. 약간 누런색이 비치기도 한다. 대게 ‘황이’ 라고 하는 누런치아는 하얀 치아보다 단단하다고는 하나 심미적이지 못해 다소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치아 미백을 조사하면서 전문가가 직접 시술하는 방법 이외에도 자기 스스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환자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지만 자신의 예쁜 치아를 위해서라면 모두가 신중히 고려할 것이다.
목차
Ⅱ. 본 론
1. 치아미백의 역사
2. 치아미백이란?
3. 치아변색과 미백원리
4. 치아미백 약제의 성분
5. 치아변색의 원인
6. 치아미백의 종류
7. 치아미백 효과의 진단
8. 치아미백시 주의사항
9. 치아미백후의 관리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서 론
저녁에 양치를 마친 후 거울을 보며 활짝 미소를 지어보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왠지 노르스름하게 보이는 치아였다. 내가 제일 관심 있는 분야가 치아미백에 관한 부분이었고 실제로 이번 겨울방학 때 시술을 한번 받아보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번 과제물에서 주제선정을 치아미백으로 선택하였다.
요즈음 사람들은 외모에 점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얼굴뿐만 아니라 치아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웃을 때 보이는 하얗고 고른 치아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래서 요새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치아에 심미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치과를 찾곤 한다. 이렇게 치아를 하얗게 하는 효과를 사람들은 흔히 미백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미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 론
1. 치아미백의 역사
치아미백의 역사는 1세기 이상 전으로 당시에는 변색된 치아에 물감을 칠하는 효과적 표백제를 발견하는 것에 관심이 모아져 있었는데 1918년경 Abbot라는 사람을 통해 오늘날 미백에 사용되는 약제의 선구적 형태를 도입했다.
이 처치는 1970년대 치아의 발육단계에서 약물(테트라 싸이클린) 에 의한 선천성 치아변색에 미백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관찰하는 치과의사가 늘어나면서 주목 받기 시작하였고, 1989년 Haywood & Heyman이 가정에서 하는 미백을 발표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이 술식은 위험성이 적고 부작용이 적으며 낮은 비용으로 일반 대중에게 널리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주었다. 이때부터 수많은 제품과 술식이 도입되기 시작하여 현재에 들어서는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가 포함된 약제를 사용하기에 이르렀으며, 미백성분의 주 성분인 카바마이드 페록사이드 (Carbamide Peroxide)는 수십 년 동안 치과 구강소독제로 사용될 만큼 안전한 약제 성분이기 때문에 치아미백은 가장 안전하고 심미성이 뛰어난 치료로 자리잡게 되었다.
참고 자료
♦ www.wbseoul.co.kr(웰빙서울치과) 임상사진 발췌
♦ 내용출처:[인터넷] http://www.doctor.co.kr/sub/news/sub_01_contents.html?idx=1011&page=16
♦ 내용출처 : http://www.e-white.net (e-화이트치과)
♦ <나래출판사> 치아미백
Dr.Ryuichi Kondo 저
Dr. 권소란 . 고석훈 역
♦ <군자출판사> 치아미백 테크닉
역 자 : 권소란, 고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