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볼수있는 과학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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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볼수있는 과학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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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은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다소 유치한 공상과학의 소재를 그것의 현상만을 그린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수수께끼를 해결해간다는 내용으로에 교수님이 과제에대한 이야기를 하셨을때 ‘난 이영화를 보고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라이앵글`은 영화가 아니라 미국의 3부작 드라마이다. 4시간 30분으로 보통 다른영화에 두배에 해당하는 분량이였다.
대략적 내용은 이러하다. `베니럴`이라는 큰 선박회사 사장은 수십년동안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실종된 동생의 환영을 본다. 버뮤다삼각지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베니럴은 이것이 환영이 아니며 동생을 찾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르고 여러분야의 전문가인 `레이템``패터슨` `토마스` `브루스`에게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을 풀어달라고 의뢰를 한다. 이들은 조사를 하며 괴이한현상을 겪는다. 버뮤다삼각지대에 추락한 여객기에



둘째로 영화에서 차를타고가던 레이템과 토마스, 헤더의 할아버지는 차도를 달리던중 갑자기 (대략 몇년전)과거로 돌아가서 차도가 없어지며 물속에 빠져 헤더의 할아버지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다. 물속에서 레이템은 토마스를 구조하지만 헤더의 할아버지는 구조하지 못하고 헤더의 할아버지가 사망하는 것까지 확인하고 물밖으로 나온다. 그순간 토마스는 다시 현재상황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몇년전 과거상황에서 헤더의 할아버지가 사망했다면 얼마전 헤더의 할아버지는 어떻게 되는것인가?(영화에서는 헤더의 할아버지가 죽었을뿐 그것에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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