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ogen storage in SWNT at room 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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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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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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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미래의 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공기오염, 지구온난화에 있어 분명 수소는 좋은 연료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소저장 방법이 없고 운송수단이 아직 개발이 안 되었다.수소를 쉽게, 싸게 저장하는 문제는 수소에너지 연구의 우선사항이다. 최근 CNT, 탄소나노섬유가 수소를 흡수하는 데 유용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Dillon은 처음으로 측정했다 : 133K에서 그들이 추정한 5~10wt%의 순수 SWNT에 의한 수소의 흡착으로부터 겨우 0.1~0.2wt%의 SWNT를 포함하는 미리 준비된 soot(매연)을 측정했다.(수소 흡착 무게: SWNT 무게 + 수소 흡착량) 그리고 Dillon은 1.63~2nm 직경의 SWNT은 6.5wt%의 밀도의 수소를 흡수하는 물질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Ye는 수소->C원자의 비율(약 1)이 극저온 온도인 80K, P>12MPa에서 SWNT의 결정 로프를 획득하게 했다고 보고했다.
Cham-bers는 실내온도, P:12MPa에서 SWNT대신에 관모양, 혈소판, 오리무늬 형식의 탄소나노섬유는 11,45,67 wt%의 수소를 흡착할 능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 최근엔 Chen이 MWNT를 Li, K 로 도핑함으로써 높은 20,14 wt% 의 수소흡수량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under 대기압) K-도핑 MWNT는 실내온도에서 수소를 흡착할 수 있지만 화학적으로 불안정하다. 그에 비해 LI-도핑 MWNT는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하지만 수소의 최대 흡착,탈착을 위해선 높은 온도(473~673K)가 요구된다.

참고 자료

Hydrogen storage in SWNT at room temperature /C.liu, Y. Y. Fan, M.Liu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