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에 관하여

소개글

나노에 관하여 조사해본 바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5년 월 일 날씨

나노 .. 이때까지 난 왜이렇게 바보 같이 말해왔는지 모르겠다. 나노에 속하는 입자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 하긴 그걸 다 알 수 없으니까 잘 모르니까 나노라고 해야 되는건데..
내가 왜 이런말을 하게 됐냐면 어떤 건물 내부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멋이 있고 웅장 했던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저 건물들을 보는 순간 정말 나도 서울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 아 이게 아닌데 ^-^
아무튼 저 건물하나하나에도 나노가 섞엿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재료중에 하나가 나노소재를 응용했다는 것이다.
나노하면 아직까지 그냥 작은것에 불과하고 그런데도 많은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내 머릿속의 개념은 아직 작은 것이다. 대단하긴 한데 ...
건물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나노란게 정말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 한 재료를 선택해서 저렇게 대중화 시키게 되는 것이다. 저 기 보이는 건물속에 들어간 소재는 ATO sol의 응용 분야에 해당하는 것인데 정말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 멋있는 모양이 나오는 걸까..
벽에 제품설명이 되어 있는데 자외선 차단은 물론 대전방지등 위험한 요소들이 사람에게 직접 다가가지 못하도록 한 것으로보아 앗!
여기서 알게 된 사실 하나 .. 나노란 것 정말 많다 . 그중에서 사람들은 인체에 이로운 점이 있다면 그것을 이용하여 실생활에 제품으로 내 놓는 것이다.
당연한 소리인데 왜이렇게 느낌이 이상하지..
아무튼 이런기분 누구나 한번쯤 느껴봣을 것이다.
아무일도 아니지만 내가 한번쯤 알아 봐야 겠다는 나처럼 나노 란 것을 조금씩 아 주 조금씩 알아 갈 때 느끼는 이 성취감..z
아무튼 나노대단하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