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 영화 감상후 사회복지사 관점으로 평가하기

목차

* 등장인물 소개
하야트(누나)
아크바르(남동생)
나바트(막둥이)
파테메(하야트 친구)
마지예(하야트 친구)
마지예 엄마
레일라(하야트 친구)
아크바르의 담임 선생님
하야트의 담임선생님
* 느낀점
* 학생의 관점
* 사회복지사의 관점

본문내용

하야트(누나)
맞은바 일을 열심히 하며, 성격도 바르다. 아버지가 쓰러져 두 동생을 보게 되어도, 집안일을 하면서도 공부를 하는, 아주 순수하고 열성적인 아이이다.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아크바르(남동생)
약간 못되게 구는 면도 있지만, 정말 순수하고 착한아이 이다. 싫은 척 하면서 도와 달라는 일은 다 도와주는 순수한 아이, 누나가 시험을 못 볼까봐 선생님한테 거짓말을 하면서, 막내 동생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가고, 좌절하고 있는 누나에게 힘이 되어 준 존재.

나바트(막둥이)
하야트의 다섯 식구 중 막내. 언니인 하야트 와 오빠인 아크바르 에게는 짐 같은 존재.

파테메(하야트 친구)
하야트를 시샘 하면서도 하야트에게 도움을 주는 착한 아이, 투덜투덜 하면서도 하야트가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

마지예(하야트 친구)
배움에 대해 의욕을 잃은 소녀, 엄마가 원하는 대로 집안일을 하면서 결혼을 목표로 하는 소녀.

마지예 엄마
여자는 공부할 필요가 없고, 그냥 집안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여성의 교육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여자는 그저 시집만 잘 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레일라(하야트 친구)
자신보다는 친구를 더 우선시 중요히 여기는 소녀, 하야트가 도움을 요청하자 흔쾌히 허락하여, 하야트에게 도움을 준다.

아크바르의 담임 선생님
자신의 학생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않다. 무언가 귀찮아 하는 듯한 기색이 역력하다. 아크바르의 계속된 거짓말에 왜 거짓말을 하는지 묻지도 않고 그냥 귀찮다는 듯 아크바르를 집으로 보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