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주의로 바라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소개글

형식주의로 바라본 는 여자의 남자의 미래다 를 보고쓴 리포트 입니다,
줄거리를 강조하기 보다는 홍상수 감독 특유의 형식주의 로 바라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를 보고 핵심 만을 정리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별로 만치는 안치만, 줄거리와 기획의도 등을 싸이트에서 찾아서 쪼금만
붙인다면, 정말 완벽한 리포트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줄거리 조금과 핵심 내용만으로도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획의도에서 살펴보듯 온에어와 그사세 모두 전문직 현장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한다는 새롭고 혁신적인 소재이지만 또한, 방송국 현장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실패를 줄이기 위한 보다 안정적이고 보수적이고 안전한 선택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그사세가 보다 매회 강한 테마가 있는 세련된 시츄에이션을 사용해 새로운 형식을 추구함으로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이었음에 반해 드라마 온에어는 다른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그사세 보다는 좀 더 멜로적 측면이 강한 드라마였다.




이번 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5번째 작품으로 이 영화 역시 다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처럼 스토리상 큰 갈등없이 짜임새 있는 서사 보다는 적흥적 구상으로 영화가 끝남으로써 기법에 초점을 두고있다. 그래서 비문학적인 요소를 배제한 영화자체만으로 독립적으로 해석하는 형식주의에 의해서 영화를 바라보면 좀 더 감독의 뜻을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나 나름대로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허위와 가식으로 가득한 남녀의 애정을 홍상수 감독만의 독특한 그런 기법 으로 잘 나타낸 영화” 라 보여 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