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이해- 슬기둥의 참소리
- 최초 등록일
- 2009.12.20
- 최종 저작일
-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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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악의 이해 시간에 쓴 공연보고 쓴 레포트 입니다,
순전히 tv공연보고 받은 느낌 만을 적었기에 내용이 쫌 작습니다,
하지만 느낌 과 감명 만을 적었지만 a+ 받았습니다,
줄줄 줄거리 로 내용만을 늘리기 보다는 핵심 느낌만 적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국악의 이해 - 슬기둥의 참소리
1, 고구려의 혼
2, 신푸리
본문내용
「Space 공감 슬기둥의 참소리」란 프로에서 해석한 신푸리이고 개인적으로 신푸리를 감상하고 해석해보면 우선 이곡은 처음에 가야금으로 시작해서 애절했다. 그 후 신디사이저가 연주되고 중간에 퍼커션 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면서 현대적 소리와 전통적 소리의 대비 속에서 점점 흥이 고조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 후 갑자기 달아달아 밝은 달아~~~ 하늘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올해도 대풍이라 내년에도 풍년일세~~~이런 노랫말? 을 혀였다. 이때 문득 뮤직뱅크나 sbs 인기가요 이런 가요프로에서 슬기둥이 공연을 하고 노랫말 파트에서 관객들이 이걸 따라 부른 다면 어떨까? 정말이지 굉장할 거 같단 생각을 해보았다. 그 후 서로 각 악기를 맡고 있는 연주자들이 마치 댄서들이 춤배틀을 하는 것처럼 서로 악기배틀? 을 시작하였다. 처음엔 한충은이 대금→ 윤현욱의 피리→ 그리고 장구와 꽹과리가 같이 시원하게 달려 주시드니 마지막엔 끊어질듯 말 듯 한 태평소가 연주 되었다. 정말이지 이 한곡을 듣고 나서 스트레스가 확 같이 날아간 거 같은 정말이지 상쾌하고 시원한 ~ 먼가! 막힌 곳이 뻥 뚫린 것 같은 그런 느낌 같은 공연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