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

소개글

걸리버여행기-조너선 스위프트 (내용분석 / 줄거리,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 구절 )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거인국을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나도 어렸을 때 동화책으로 걸리버 여행기를 읽었지만 위의 두 이야기밖에 알지 못했다. 그러나 원작에서는 그 외에도 라퓨타와 휘넘국이라는 두 곳을 여행하는 이야기가 더 나온다.
가장 먼저 걸리버는 선의로서 항해를 하다 폭풍우를 만나 한 나라에 도착한다. 해변에서 깊이 잠이 들었다 깨어난 걸리버가 본 것은 묶여있는 자신을 둘러싼 15cm 정도의 작은 사람들이었다. 걸리버는 포로가 되어 나라에 머무르면서 언어를 배운다. 그리고 온순한 태도를 취하며 황제와 귀족들과 친해지게 되고 조건부 자유를 허락받는다. 걸리버는 마을을 둘러보기도 하고 전쟁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황궁에 난 불을 끄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겪지만 걸리버를 고소하려는 음모를 알고 다른 나라로 탈출한 뒤 보트를 발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리고 다시 여행을 떠난 걸리버는 또다시 폭풍우를 만나 어느 섬에 도착하는데 그곳에서 거인을 발견하고 동료들은 도망치고 걸리버는 혼자 섬에 남겨지게 된다. 걸리버는 농부에게 주워져 거기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농부의 딸이 걸리버를 보살피고 언어도 가르쳐 주었다. 걸리버에 대한 소문은 곧 나라 안에 퍼져 걸리버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구경거리가 되는데 그러다 왕비의 귀에까지 소문이 흘러 걸리버는 왕비의 소유물이 된다. 걸리버는 왕비의 난쟁이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말벌이나 개, 새, 원숭이 같은 동물들로 인해 위기에 처하기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