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가족만들기를 읽고

소개글

2009학년도 사회복지과 전공수업때 제출한 과제.
줄거리 보다 느낀점과 생각을 많이 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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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가족은 과연 모두가 행복할까? 책을 읽기 전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들었다. 26년째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우리가족은 대부분의 날들을 유쾌하게 보냈던 것 같다.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카피만을 보면서 어떤 점이 지금보다 더 건강한 가족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인지 궁금했다. 이 책은 총 서문을 포함해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목차를 보면서는 우리 가족은 거의 모든 단계에 있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특히 자신 있는 것은 1단계에서 강조하고 있는 ‘헌신’과 4단계에서 강조하고 있는 ‘함께 시간 보내기’였다.
환상적인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주 체계적인 6단계의 과정이 있다고 한다. 가족에 대한 헌신, 감사와 애정의 표현,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 함께 시간 보내기, 영성적 성장, 스트레스와 위기대처이다. 그리고 이 단계를 다 거치고




5단계는 영성적 성장인데 이 장에서는 가족이 서로서로에게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매일매일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6단계는 스트레스와 위기대처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친다. 하지만 나의 그 마음을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주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나쁜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더 긍정적인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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