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 고고학 산책(내용분석 / 줄거리,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 구절)
- 최초 등록일
- 2009.12.24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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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낭만적인 고고학 산책(내용분석 / 줄거리, 느낀점 / 감상문, 인상깊은 구절)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제목이란 것이 원래 그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표현해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낭만적인’이라는 말처럼 이 책을 잘 설명해주는 단어가 또 있을까.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낭만적인’ 고고학을 산책하는 이야기였다.
크게 네 가지의 고대문명에 대해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 고고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데 네 가지의 고대문명은 우리가 모두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이야기들이었다. 이집트, 그리스, 메소포타미아, 남미 마야와 아스텍 등 한번쯤 (이집트의 피라미드 같은 것은 너무 유명하여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접해보았을 문명들이다. 하지만 이 고대 유적들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며 알고 있는 사실들이 어떻게 밝혀지게 되었는지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고 있는 것처럼 이 책은 풀어나가고 있다.
작가의 권유에 따라 2장인 피라미드 편을 가장 먼저 읽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가장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도 가장 많이 알려진 피라미드의 이야기는 감동의 연속이었다. 나폴레옹이 이집트 문명 연구, 발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은가.
이집트 문명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상형문자이다. 지금 상형문자는 해독이 되어 이집트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그 상형문자를 해독한 사람이 누구였으며 어떻게 해독을 하게 되었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상형문자는 샹폴리옹이라는 한 천재 소년이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연구를 통해 해독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