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
- 최초 등록일
- 2009.12.2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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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의 중심에 너 홀로 서라"의 내용 정리, 개인적인 소감을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 미국 정부의 “오바마” 대통령이며, 그가 성경 다음으로 읽었던, 자신의 인생의 참고서로 했던 것이 이 책이다. 흑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며, 그의 관련 서적을 읽은 바 있다. 그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지혜롭게 잘 대처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세상에서 홀로 서기란 좀처럼 쉬운 과제가 아님은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이다. 나 역시 일반적인 코스로 학교에 입학 후 졸업과 동시에 직장이라는 돈벌이 전선으로 뛰어들었다. 짤막한 구성의 내용으로 현대판 성경을 읽는 듯한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내용을 발췌하거나, 그것의 이야기가 중점을 서술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는 각 장에서의 내용을 보고 느낀 점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짧지만 무언가 나에게 메시지를 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장은 “나를 찾아서”이다. “내 안에서 모든 것을 구하라.”는 부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홀로 서기 위한 첫째 과제는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것이다. 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당신 자신의 마음속에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곧,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진실이라고 한다. 이것이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굳은 의지가 홀로 설 수 있는 믿음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본능에 동물이지만, 현재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모든 것에 대한 의심의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그래서 진실의 믿음을 갖기란 쉽지 않다. 눈에 보여야만, 증거로 부각되어야만 입증되는 사회이다. 그럴 때일수록 자신의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극단적으로 자신을 믿어야 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어떨까? 사회는 구성원 개개인의 인간성에 반하는 음모의 존재라고 한다. 사회는 현실과 창조자들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름과 관습을 좋아한다고 한다. 집단사회에서의 소수나 개인의 의견은 항상 뒷전이다. 그리고 사회에서는 개혁과 혁명(혁신)과 같은 변화의 물결에 두려워한다. 누군가는 그것을 이끌어가야 하며, 많은 이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의 위치에 있는 권위자들은 몰락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 사회의 틀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세상의 견해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위대한 사람은 군중 속에서도 완벽한 온화함을 유지하며 고독하게 홀로서는 사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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