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건설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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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한국의 비교를 통한 선진국 건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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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어떻게 선진국 건설을 위해 사용하는가?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왜 세계로 퍼지고 있는가? 힘의 논리 때문이다. 1945년 해방 이후 해외 유학을 가도 한국인인 것을 감추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생각 나는 것이 한국의 역사가 일제시대에 너무 집중 되 있다는 점 이다. 물론 역사를 잘 아는 것이 발전하는 첫 걸음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쟁사회에서 언제까지 과거만 보면서 열등감에 묻혀 살 것인가? 한국에는 지하 자원이 없다. 그나마 살림이 있는데 쓸만한 자원이 없다. 휴전 중 이기 때문에 막대한 국방비를 사용 하고 있다. 이런 단점을 커버하면서 성장해 가야 하는 것이 한국의 현 상황이다. 그렇다면 과거의 이야기는 묻어 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세계화다. 글로벌이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의 내수 경제를 설립하는 것이다. 세계화도 전통을 통해서 이루어야 롱런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을 통한 이라는 말은 추상적이다. 지식을 많이 지니고 있다고 해도 발벗고 나서지 않으면 탁상 공론에 그치는 것이다. 한국은 전통을 돌보지 않고 세계만을 중시하고 있다. “영어를 배우자, 뭘 해도 영어다.” 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물론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전통 안에서 세계를 바라 봐야 한국이라는 국가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남대문이 불타는 장면을 실제로 봤을 때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누구에 탓도 아닌 모두에 탓이다. 남대문을 사용한 관광 상품 남대문 붕어빵 등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소흘이 다루지는 않았을 것이다. 월드컵, 올림픽 등 단기적인 계획으로 성공을 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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