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워킹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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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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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부 과제를 하기 위해 잭을 고르던 중 파워워킹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TEk. `파워워킹‘ 나에게는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군 생활을 할 때였다. 어느 정도 계급이 되어 나도 일과 후에 개인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당시에 약간 살이 쪄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나는 빨리걷기를 즉 파워워킹을 하였다. 우리부대의 외곽도로의 길이는 약 8km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런닝을 할까하는 생각도 했었고 여러번 실행하였지만 군보급품으로 나오는 체련화를 신고 런닝을 하니까 발이 너무 아팠다. 그렇게하여 나는 체련화에 깔창을 하나 더 깔고 부대외곽도로를 빨리걷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걷는게 뭐 그리 힘들고 살이 빠질까라는 생각도 하였지만 직접 해보니 오히려 런닝보다 오래 할 수 있고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았다. 그렇게 제대하기 전까지 계속 하다보니 살도 빠지고 몸도 건강해졌다. 제대 후 약간 흐트러진 생활으로 다시 살이쪘는 지금 파워워킹은 나에게 절실하다. 그래서 더욱 이책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다.
책장을 넘기자 이책을 읽는 사람은 이미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 길의 반은 와있다고 한다. 최소한 건강과 걷기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 운동시작전의 알아야 할 사항과 준비사항, 걷기운동 기본프로그램, 걷기의 효과 그리고 스트레칭과 부상예방, 걷기에서 좀 더 나아가 런닝에 걸쳐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생활속에서 편리한 것만을 추구한다. 가까운 거리도 승용차를 이용하고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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