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평가자료]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10.01.17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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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신촌 Y대에서 중간고사 대체레포트로 제출 A+받은 레포트입니다~
책의핵심내용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저의 개인적인 시각을 추가해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서론 -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무엇을 말하고자하는가?.
본론-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 우리 일상생활에서 보는 성공의 힘.
-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는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결론-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은 27세부터 한 곳에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공부를 통해 최고의 경영자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건희의 자기계발 법을 담고 있다.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의심과 냉소를 품은 임직원들에게 근본적인 사고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했던 이건희의 실례 등 그의 실천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를 토대로 하여 설명한다.
이로써 이건희 자기계발 법의 핵심은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공부’를 바탕으로, 업무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 한다.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이지메를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국 규모의 레슬링 대회에서 입상함으로써 운동에 재능이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또 20세의 나이에는 “네 성격에 기업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매스컴은 어떠냐”는 부친의 권유를 받았다.
와세다대 유학 시절(23세까지) 공부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야쿠자와 친분을 맺었고, 조지 워싱턴대 경영대학원에 다니던 시절(24~25세)에는 멕시코로 놀러갔다가 비자가 만료되어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귀국하고 말았다.
삼성 비서실 견습사원 시절(26~27세)에는 신문에서 삼성 관련 기사를 찾아 밑줄을 긋는 업무를 맡았다.
공식적인 첫 직장이었던 중앙일보ㆍ동양방송에 입사한 27세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삼성그룹 부회장(38~46세)이 된 이후에도 최초로 벌인 공식적인 사업인 유공 인수에 실패했고,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사와 벌인 원유공동개발, 알래스카 탄전개발사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3남의 신분으로 그룹승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많은 견제에 시달리고 미국 등을 떠돌면서 방랑의 세월을 보냈다.
1987년 46세의 나이로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했고 이듬해 제2의 창업을 선언했지만, 1992년까지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