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역사를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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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버린 역사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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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잃어버린 역사라는 책은 1학기때 선정 도서 기독교 알아가기 책보다 훨씬 읽기가 수월했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한 내용이다. 솔직히 나도 삼육보건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 중·고등학교 교과목을 이수한 사람으로써 그동안 진화론에 대해서 배워왔기 때문에 창조론 보다 더 신빙성 있어보이고 당연하다고 여겨 왔었다. 하지만 대학에 온 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접하게 되고 예전에 읽었던 기독교 알아가기 책과 이번에 읽은 잃어버린 역사를 보고 ‘아 그동안 내가 잘못된 지식을 배워 왔구나!’ 라는 생각을 깨우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화론에 대해 하나하나씩 잘못된 점을 꼬집을 때 내가 이렇게 어처구니없고 신빙성 없는 것을 그동안 왜 배워 왔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만약 중·고등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과학선생님께 한번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글에서 말하길 패터슨 박사라는 분은 2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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