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 기술의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10.01.28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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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공학 기술의 문제점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유전공학 기술의 위험성
재조합 DNA분자들의 잠재적인 생물학적 위험성
1. 휴먼게놈프로젝트
2. 유전자 차별
3. 유전자정보은행
4. 배종(胚種) 유전자 조작
5. 생명체에 대한 특허
6. 유전공학에 의해 생산된 식품
7.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8. 생물학 무기
본문내용
생물학적인 성질을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DNA 조각들은 위험성 존재 한다. 새로운 DNA 조각이 이식된 형질전환체는 인간에 해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날 유전공학의 발달로 이러한 위험에 우리는 노출되어 있지만, 아직 그 인식은 미비한 실정이다. 형질전환된 식물이나 동물의 안전성을 검증할 시스템이 아직 갖추어져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개발된다하더라도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재조합 DNA, 재조합 기술에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도구로 많이 사용된다. 보통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살고 있는 대장균은 사람의 질병을 유발하는 다른 종류의 세균들과 유전물질을 교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장균에 주입한 새로운 DNA 조각이 사람, 세균, 식물, 동물 군집에 널리 퍼질 가능성이 존재하면, 그 결과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새로운 형질전환체의 개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윤리적인 문제이다. 생명의 탄생은 숭고하고, 신비로운 신의 영역이었다. 인간이 함부로 조작하는 영역은 아니었다. 하지만,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인간이 신의 영역을 조작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런 유전공학의 발전이 사회 윤리성을 무시하고 발단한다면 사회적, 윤리적 많은 문제점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인간이든 그 생명의 존엄하다. 하지만, 이런 존엄성을 무시하고, 유전공학의 발전의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럼, 재조합 DNA분자들의 잠재적인 생물학적 위험성에 대해 구제척으로 살펴보겠다.
재조합 DNA분자들의 잠재적인 생물학적 위험성
1. 휴먼게놈프로젝트
휴먼게놈프로젝트는 유전자의 중요성을 과도하게 강조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이 프로젝트는 15년에 걸쳐 30억 달러를 투자, 인간 게놈을 구성하는 100,000개로 추정되는 유전자들의 지도를 만드는 연구계획이다. 과학자들이 각 유전자의 분자 조성을 확인하기만 하면, 그들은 이의 기능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