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뼈대)의 정의, 골격(뼈대)의 구조와 골격계(뼈대계)의 구조 및 골격근(뼈대근)의 명칭, 골격근(뼈대근)의 구조, 골격근(뼈대근)의 기능 심층 분석(골격, 뼈대, 골격계, 뼈대계, 골격근, 뼈대근)
- 최초 등록일
- 2010.02.02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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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격(뼈대)의 정의, 골격(뼈대)의 구조와 골격계(뼈대계)의 구조 및 골격근(뼈대근)의 명칭, 골격근(뼈대근)의 구조, 골격근(뼈대근)의 기능 심층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골격(뼈대)의 정의
Ⅲ. 골격(뼈대)의 구조
1. 골막(periosteum)
2. 골질(osteoid)
1) haversian system
2) Volkmann canal
3. 골수(bone marrow)
1) 머리부위
2) 동체부
3) 상지
Ⅳ. 골격계(뼈대계)의 구조
1. 뼈의 모양 분류
1) 장골(long bones)
2) 단골(short bones)
3) 편평골(flat bones)
4) 불규칙 골(irregular bones)
2. 뼈의 구조
1) 육안적 구조
2) 현미경적 구조
3. 뼈의 구성
1) 교원질
2) 염류
3) 교원질+염류
4) 뼈의 세포
5) 뼈 기질
6) 뼈의 기저물질
4. 골격계의 기능
Ⅴ. 골격근(뼈대근)의 명칭
Ⅵ. 골격근(뼈대근)의 구조
1. 육안적 구조
2. 현미경적 구조
Ⅶ. 골격근(뼈대근)의 기능
1. 운동
2. 자세유지
3. 열생산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단 뼈가 생겨난 뒤에도 뼈는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 성장을 하는데 팔다리뼈처럼 대롱 모양을 하고 있는 길이와 두께 양쪽으로 자라고 머리뼈 같은 납작한 뼈에서는 넓이와 두께가 더해진다.
대롱 모양의 뼈는 일반적으로 가운데 뼈몸통과 양쪽 뼈끝을 가지고 있는데 길이로의 성장은 두 뼈발생중심이 마주치는 뼈몸통과 뼈끝사이인 뼈몸통끝(metaphysis)의 뼈끝판(epi-physeal plate)에서 이루어진다. 즉 이 뼈끝판의 변두리인 뼈몸통쪽에서 연골이 새 뼈로 바뀌고 가운데 연골은 다시 증식을 하여 또 뼈로 바뀌는 일을 되풀이함으로써 뼈가 길이로 늘어나는 것이다. 성장이 끝나가게 되면 이 뼈끝판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그 자리가 완전히 뼈로 바뀌어 이것을 뼈끝선(epiphyseal lines)이라고 하며 이렇게 되면 더 이상 길이로의 성장은 안 된다. 대롱 모양의 뼈에서 가늘던 뼈가 두께를 더하며 자라나가는 것은 연골의 참여 없이도 뼈를 덮고 있는 뼈바깥막(periosteum)의 뼈모세포(osteoblasts)에서 증식이 이어져 치밀뼈의 두께가 더해가고 뼈속의 골수공간쪽에 면한 치밀뼈는 뼈를 흡수하는 뼈파괴세포(osteoclasts)에 의하여 밖으로 두꺼워지는만큼 깎여져 결과적으로는 골수공간도 넓어지는 상태를 이룬다.
머리뼈 같이 납작한 뼈에서는 뼈사이의 이름새 부분인 봉합과 납작한 뼈의 안팎 두 군데서 뼈가 자라나가 뼈 전체가 넓게 되는 한편 두께도 두꺼워진다. 뼈의 바깥면과 속면에서는 대롱 모양의 뼈처럼 바깥쪽의 머리뼈바깥막(두개골막 pericranium)에서는 증식이 되고안의 머리뼈속막(두개골내막 endocranium)에서는 파괴가 되면서 모양을 만들어간다.
뼈가 자랄 때 우선 만들어진 연골의 틀에 칼슘 같은 무기염류가 침착이 되어 단단한 뼈가 되는 것인데 구루병(rickets)의 경우처럼 무기염류의 침착이 안 생기게 되면 연골세포는 계속 분열을 하여 연골이 남아돌게 되고 따라서 뼈끝판(epiphyseal plate)이 넓어지며 연골의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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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제근, 의학용어사전, 아카데미아,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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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체재료학회지 http://www.ksb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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