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관람기

소개글

연세대 교양인 "영화의 이해"
한국영화 국제학술심포지엄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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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늘 실생활에서 영화를 접하지만 영화제작과정과 영화가 가지는 문화적인 내용까지 시청자가 이해하기는 매우 힘든 일이다. 이번 학기에는 교양으로써 영화의 이해를 듣게되었고 조금이나마 이러한 이해하기 힘든 부분에 대하여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대를 하였는데 영화에 대한 심포지엄이 있어 나는 백주년기념관으로 발을 향할 수 있었다.
2003년 9월 30일 나는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세미나를 관람할 수 있게되었다. 전공과목중 1차 시험이 있는 관계로 ‘한국영화의 스타일과 미학’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듣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을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여 분단의 경험을 주제로 한 이요인 강사와 독일의 크리스타 매르커 강사의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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