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 국제 도서전_전시 및 컨벤션 참가 분석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2.07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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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년 9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도서전을 다녀와서
관찰하고, 인터뷰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보고서 형식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느낀점과 그 곳에서 산 도서에 관한 내용까지 첨부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과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목차
Ⅰ. 참가 전시회 소개 및 전시회 선정 이유
◈ 2009 전시회 특징
Ⅱ. 전시 부스 담당자와의 인터뷰 내용
Ⅲ. 2009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녀와서…
Ⅳ. 출처 및 현장 사진, 구매한 책
본문내용
전시회는 올해 2월에 갔었던 ‘클림트 황금빛 비밀’ 이 후 두 번째이다. 그 동안 뮤지컬이나, 재즈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같은 뉴에이지 뮤지션들의 공연을 보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클림트 전시회는 예전에 서울 시립 미술 미술관에서 했던 반 고흐 전을 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이번엔 꼭 봐야 한다는 굳은 결심이 있었다. 때문에, ‘어떤 전시회가 괜찮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서지 않았다.(주류박람회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하게 끌리는 것은 없었다.)
어쩌면, 평일은 바빴기 때문에, 주말에 시간을 쪼개어 관람했다는 이유가 가장 솔직한 답변일 것이다. 하지만, 궁금한 점은 있었다. 책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실감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국제 도서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전시회를 열었다면, 컨텐츠는 어떨지, 그냥 단순히 세계의 도서들을 DP해서 디스카운트 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알리는 형식으로만 그칠지 그러한 점들은 궁금했다. 그래서 이 전시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서울 국제 도서전은 1954년 서울 도서전으로 시작, 95년부터 국제도서전이 됐다. 한국 출판의 세계화라는 기치 아래 매년 봄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주빈국 제도를 도입, 첫 주빈국인 중국 작가 18명과 출판사 107개를 비롯, 총 28개 국가에서 677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참고 자료
http://www.sibf.or.kr
http://www.gumbook.co.kr
녹취 자료
각 종 팜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