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두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앨런 싱어<서평>

소개글

1. 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2. 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누구에게 전화 하겠는가?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는?
 
3. 여행할 때, 머릿속에 있는 한 군데 목적지가 중요할까, 트렁크에 든 백 장의 지도가 중요할까?
 
4. 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 것인가?
 
5. 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6. 찰리가  마시멜로의 길에서 방향을 바꾸었다면, 그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무엇일까?

목차

내용 :

느낀점 :

본문내용

느낀점 :

사람들은 모두 한걸음 내딛기가 함들어 그 걸음을 멈추거나 포기한다. 하지만 정말 한걸음 앞에 있다고 확신만 할 수 있다면 그 한걸음을 포기할 사람이 있을까?
물론 포기하고 싶을 때, 한걸음 더 내딛는 행동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앞만 보고 갈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보상이 따르지 않아도 그것을 확고히 믿으면서? 사람은 의심이 많은 존재이기에 불가능 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예를 든 피터드러커는 자신의 최고의 저술책은 바로 다음에 나올 책이라고 생각하며 좀 더 완벽에 가깝게 가려고 노력한다. 과연 그러한 자신의 대한 믿음은 무엇보다 중요한 그의 생활 신조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 다 이루었다고 자만하고 나태해지는 순간 사람은 제 몫을 다 하지 못하는 인간이 된다. 하지만...무조건적인 노력에도 자신의 생각만큼 일이 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도 있을 것이다. 여기 책에서 교훈은 그럴때 한걸음 더 내딛어야 한다는 것이다. 죽을 때 까지 한걸음을 더 내딛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재의 달콤함에 빠진다면 미래는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들고,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추진력과, 신념을 가지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