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인삼 부가처방 인삼고 치중탕 사군자탕 개위화담 비위허약 위허오심 기질괴질
- 최초 등록일
- 2010.02.13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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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인삼 부가처방 인삼고 치중탕 사군자탕 개위화담 비위허약 위허오심 기질괴질
목차
없음
본문내용
【附方】
부가 처방
舊七,新六十。
예전 책 7가지, 새로운 책 60가지이다.
人參膏∶
인삼고
用人參十兩細切,以活水二十盞浸透,入銀石器內,桑柴火緩緩煎取十盞,濾汁,再以水十盞,煎取五盞,與前汁合煎成膏,瓶收,隨病作湯使。
인삼 600g을 사용하여 가늘게 썰어서 활수 20잔에 담가 투과하게 하며 은과 돌 그릇 안에 넣고 뽕나무땔감불로 완만하게 달여 10잔을 만들어 즙을 여과하며 다시 물 10잔을 취하여 5잔이 될 때까지 달이며 앞의 즙과 섞어서 달여서 고약을 만드니 병에 거두어 병에 따라 탕으로 사용한다.
丹溪云∶多慾之人,腎氣衰憊,咳嗽不止,用生薑、橘皮煎湯,化膏服之。
주단계가 말하길 욕망이 많은 사람은 신기가 쇠약하여 고달프며 기침이 그치지 않으니 생강, 귤피를 사용하여 달인 탕에 고약으로 변화하여 인삼을 복용한다고 한다.
浦江鄭兄,五月患痢,又犯房室,忽發昏暈,不知人事,手撒目暗,自汗如雨,喉中痰鳴如曳鋸聲,小便遺失,脈大無倫,此陰虧陽絕之證也。
포강 정형은 5개월동안 이질을 앓고 또한 성교를 하여 갑자기 혼미하는 어지러움이 발생하여 인사를 알아보지 못하며 손을 거두고 눈이 어두워지며 비가 오듯이 땀이 나며 후두속에 톱을 써는 소리와 같은 가래 소리가 나며 소변이 실금이 되며 대맥이면서 순서가 없음은 이는 음이 휴손되며 양이 끊어지는 증상이다.
予令急煎大料人參膏,仍與灸氣海十八壯,右手能動,再三壯,唇口微動,遂與膏服一盞,半夜後服三盞,眼能動,盡三斤,方能言而索粥,盡五斤而痢止,至十斤而全安,若作風治則誤矣。
내가 급하게 큰 재료인 인삼고를 달여서 기해혈을 18장을 뜸을 뜨니 우측 손이 움직일 수 있고 2,3장을 더 뜨니 입술과 입이 약간 움직이며 고약을 한잔을 복용하니 반나절 밤뒤에 3잔을 복용하여 눈이 움직이며 1.2kg을 다 복용하니 바로 말을 하며 죽을 찾고 1.5kg을 다 먹으니 이질이 멎으니 6kg까지 먹으니 완전히 편안하며 마치 중풍 치료에 오류 같았다.
一人背疽,服內托十宣藥已多,膿出作嘔,發熱,六脈沉數有力,此潰瘍所忌也。
한 사람이 배저를 앓아서 내탁하는 십선약을 이미 많이 복용하며 고름이 나오고 구토가 생기며 발열하니 6맥이 침삭맥이면서 힘이 있어서 이는 궤양에 금기였다.
遂與大料人參膏,入竹瀝飲之,參盡一十六斤,竹伐百餘竿,而安。
드디어 인삼고를 헤아려서 죽력을 넣고 마시니 모두 9.6kg으로 대나무를 백여 장대를 먹으니 편안해졌다.
後經旬餘,值大風拔木,瘡起有膿,中有紅線一道,過肩胛,抵右肋。
뒤에 10여일이 지나서 큰 바람에 나무가 뽑히니 창이 일어나 고름이 있고 그 중간에 홍색 실이 한 길이 있어서 견갑을 지나며 우측 늑골에 이르렀다.
予曰∶急作參膏,以芎、歸、橘皮作湯,入竹瀝、薑汁飲之。
내가 말하길 급하게 인삼고에다 천궁, 당귀, 귤피로 탕을 만들어서 죽력, 생강즙을 넣고 마시게 했다.
盡三斤而瘡潰,調理乃安。
1.8kg을 다 먹으니 창이 터지며 조리하니 편안해졌다.
若癰疽潰後,氣血俱虛,嘔逆不食,變證不一者,以參、耆、歸、朮等分,煎膏服之,最妙。
만약 옹저가 터진 뒤에 기와 혈이 모두 허약하며 구역으로 먹지 못하며 증상이 변함이 한결같지 않으니 인삼, 황기, 당귀, 백출 같은 분량으로 고약으로 달여 복용하니 가장 오묘하였다.
治中湯∶頌曰∶張仲景治胸痹,心中痞堅,留氣結胸,胸滿,脅下逆氣搶心,治中湯主之。
치중탕 송에 말하길 장중경이 흉비를 치료함에 심하가 답답하고 단단하며 기가 남아서 결흉이 있고 가슴이 가득하며 옆구리 아래가 거역한 기가 심에 이르면 치중탕으로 주치한다고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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