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천 作 미운오리새끼를 읽고 나서

소개글

교육과정의 권위자 김영천 교수님의 책 미운오리새끼를 읽고 나서 쓴 글입니다.
책 전체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사이사이 느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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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운오리새끼’ 는 이제까지 가졌던 교사생활에 대한 궁금증, 특히 초임 몇 년간의 생활에 대해 거의 모든 해답을 주었고 궁금증 이상의 정보도 알게 해 준 책이었다. 실제 교사, 갓 발령받은 교사가 연구자가 되어 자신의 경험담을 있는 그대로 썼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 교사가 아니라면, 실제 교육현장에 있지 않다면 경험 할 수 없고 느끼지 못하는 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언급되어 있기 때문이다.
초임교사 ( 발령 후 3년 ) . 이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동료교사나 학교 관리자는 초임교사에게 엇갈린 기대를 하고 있다, 그 하나는 그들이 한 반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완전한 교사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배울 것이 많은 새내기 초임교사로서 많은 부분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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