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와 기계원리 2번째 감상문 안티키테라의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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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기계원리 2번째 감상문 입니다. 레포트점수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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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를 보기 전 까지만 해도 예전사람들보단 당연히 지금시대 사람들이 더 똑똑하고 현명하며, 더 발전된 사회를 살아가고 있을 거란 생각을 당연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며 안티키테라의 기계의 정교함과 수많은 톱니바퀴 구성을 알게 된 순간 그것은 우리의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뇌하다고 생각했던 고대인들은 2500년 전 지중해 연안에서 과학과 철학, 예술의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안티키테라의 기계와 과학물품들을 보면서 고대사회가 상상이상으로 진보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500년의 역사 속에서 지금의 발전된 기계나 도구들을 볼 때면 놀라운 과학의 힘을 느낄



옛날 사람들은 지금의 환경보다 더 악조건에서도 현대 과학자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발명품들을 제작한다는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위대한 발명품이 그 시대 사람들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와 함께 좀 더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삶을 가능하게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서관이 불타 유실된 많은 자료들이나 안티키테라의 기계와 같은 것들이 남아있었다면 위대한 통찰력을 이어받았을 텐데 그렇지 못했기에 2000년 전에 발명한걸 다시 발명해야만 했으며 또한 그러한 사실조차 이제야 깨달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기술을 이어받았다면 현시대의 기술이 지금의 모습보단 더 진보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발명이 소중한 자산인 만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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