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한 주위 생활 환경 공해 사례와 자기 생각
- 최초 등록일
- 2010.02.1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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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가 생활하는데 스트레스를 주는 주위 생활 환경 공해 중
신문기사나, 뉴스를 통해 이슈화 된 사례와 이에 따른
자기 생각을 기술한 레포트입니다.
총 5가지 사례이며,
한장당 한가지 기사를 캡쳐하여 한글 파일에 첨부하고 밑에 자기 생각을 기재하였습니다
총 5장입니다.
목차
사례1. 업소홍보행사 `소음공해`
사례2. 버스,지하철 내 의료광고 허위/과장
사례3. 편두통을 일으키는 대기오염의 원인
사례4. 맷돼지의 도시 습격
사례5. 음식물 쓰레기 대란
본문내용
먼저, 소음공해란 소음에 의해 사람과 동물이 심리적·신체적 장애를 겪게 되는 공해를 말한다.
소음공해는 점점 산업화 되어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로 갈수록 심해져가고 있다. 그러나 소음공해의 경우 환경을 파괴하는 공해이긴 하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자연을 대상으로 한 물질적 피해는 없다는 것이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만 소음공해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우리는 소음공해라는 환경 파괴에 의해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 심리적, 신체적 피해를 얻게 되고, 그런 스트레스는 때론 정신과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 심각한 수준이다.
소음 공해의 예를 들면, 시내 도로나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소리, 공항의 비행기소리 등으로 그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주는 것이나, 위의 기사처럼 늦은 밤 업소 홍보행사나 고성방가 등으로 인해 수면이나 휴식을 취하지 못하여 받는 스트레스가 있다. 경험으로 봤을 때 위의 기사처럼 늦은 밤 업소 홍보행사가 아닌, 낮에도 업소 홍보를 위해 큰 음악을 틀어놓고 선정적인 복장으로 춤을 추며 홍보를 하는 여성 나레이터 모델들을 보면 흥이 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화가 나고 짜증이 나게된다. 그런 일이 동네에 있으면 동네 전체에 소리가 울려서 집에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집중을 할 수가 없다. 또한 위의 기사처럼 여자인 나도 여성 나레이터 모델의 옷차림을 보면 민망한데, 내가 한 아이의 엄마여서 그 아이와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그런 장면을 본다면 당황스럽거나 민망하여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겨울 같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일반 쓰레기와 같이 음식물 쓰레기역시 매립하는 등 처리하는데 그 양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는 상황이 온 것이다. 1일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13,028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쓰는 돈이 4천억원, 한 해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양을 돈으로 환산하면 15조원이나 된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할 경우 부패가 되면 심한 악취를 발생하고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침출수가 토양으로 흘러들어갔을 경우 심각한 토양오염과 더불어 지하수까지 오염을 되게한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침출수가
참고 자료
의료신문 메디컬투데이
http://www.mdtoday.co.kr/health/news/index.html?no=102976&cate=12&sub=&tag=&page=
KNN뉴스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091027161754&stime=20091027170519&etime=20091027161548&userid=cha&page=1&newsgubun=soci&keygubun=&search=&searchString=&startdate=20091026&enddate=20091028&selectdate=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