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10.02.19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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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드백 이야기
(사람을 움직이는 힘)
리처드 윌리엄스 저. 이민주 역. 토네이도 2007.02.28
서평입니다
목차
1. 인간 관계의 질
2. 피드백 통
3. 또 다른 것들
본문내용
FEED는 먹인다는 뜻이고 여기에 백(BACK)이 들어있으니 거꾸로 먹인다는 것이다. 원인에 결과를 다시 집어넣는다는 개념인데 정치한 문장으로 바꾸면
<어떤 원인에 의해 나타난 결과를 다시 원인으로 돌려보내어 그 결과를 줄이거나 늘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자동으로 어떤 프로세스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결과를 늘리는 것을 양의 피드백, 결과를 줄이는 것을 음의 피드백이라고 한다. 자동제어 장치는 주로 음의 피드백을 이용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피드백은 물리학의 개념을 차용한 것이기는 하지만 물리학에서의 정의와는 좀 다르다. 저자가 제시하는 피드백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자.
(1) 피드백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2) 피드백은 의미있는 관계를 만드는 관계의 기술이다.
(3) 피드백은 풍요한 인생을 견인해 나가는 특별한 성장엔진이다.
(4) 피드백은 삶의 영양소이다.
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1),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점이다. 의사소통 중에서도 피드백이 가장 강력하다. 그래서 회사에서 별도로 교육한다. 직원을 리더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교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기업은 왜 직원의 인간관계에 까지 신경을 써야 할까? 그 이유는 그것이 생산성 향상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3. 또 다른 것들
이 책의 메시지를 결론 삼아 이야기 하면
공부 안 하는 아이를 공부하도록 만드는 것은 잔소리나 억압이 아니라 지지적 피드백이다. 효과없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다. 그러니 인간관계가 잘 안 풀린다고 생각되면 지지적 피드백을 활용해보라. 아이디어는 던져 졌으니 이제는 실행을 해야 할 때다.
정도이다.
피드백이 아니더라도 이 책에서 삶을 살면서 배워야 할 것은 많다.
(1) 불안감을 느낄 때 이런 주문을 외워보라.
<나는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은 문제가 없다>
(2) 질문하는 사람이 대화의 방향을 이끌어나간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일게다.
또한 질문이 아닌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여라. 자신을 주목해달라고 호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3) 효과적인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알아야 할 4단계이다. 의사소통, 이해, 존중, 신뢰가 그 과정이다.
참고 자료
피드백 이야기
(사람을 움직이는 힘)
리처드 윌리엄스 저. 이민주 역. 토네이도 200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