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숭실대) 나에게 레크레이션이란
- 최초 등록일
- 2010.02.24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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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숭실대 교양수업 (레크레이션) - 나에게 레크레이션이란
목차
1. 모두의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2.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수업에서 만난 레크리에이션
3. 나만의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하나,
둘,
셋,
4. 나에게 레크리에이션(recreation)이란?
본문내용
1. 모두의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인터넷 백과사전에 따르면 레크리에이션은 ‘일로 피로해진 심신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하여 자유 시간을 활용하여 즐기는 여러 활동.’이라는 말로 정의 된다. 개개인은 특성과 성향 등에 따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과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여가시간에 즐기는 활동이 모두 다르다는 뜻이다. 이렇듯 개성에 따라 레크리에이션이 가지는 의미는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레크리에이션이란 무엇일까?
2. ‘레크리에이션(recreation)` 수업에서 만난 레크리에이션
교양 수업으로 9월 달부터 수강하게 된 ‘레크리에이션’수업. 레크리에이션하면 MT나 캠프파이어와 같은 것부터 떠올렸던 나로서는 매우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수업이었다.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까? 설마 재미없게 매일 이론수업만 하는 것 아니겠지?’하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레크리에이션 수업.
사실 처음엔 게임에 그리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않았고, 즐기겠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저 ‘편한 수업’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원들과 가까워지고 소통도 원활해지면서 자연스레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잘해보겠다는 열의에 차게 됐다. 처음엔 겨우겨우 꼴지만 면하던 우리조가 게임에서 항상 상위권에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는 것과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비록 한 번도 일등은 해본 적 없지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업을 통해 그저 놀고 즐기는 것, 15년 동안 학교를 다녀오면서 ‘레크리에이션’이라는 이름하에 했던 많은 게임들만을 레크리에이션이라고 정의하던 나의 생각과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레크리에이션을 정의하는 폭은 넓어졌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참여하고 즐기게 되었다. 변화하기 시작한 나의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파헤쳐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