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통한 학교문화 활성화
- 최초 등록일
- 2010.03.05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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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 공모전에 당선된 자료입니다.
학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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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통령선거에 대한 대학생 투표율에서 알 수 있듯 대학생들의 각종 투표 참여율은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특히, 최근 들어 단과대학생회 투표율은 물론 총학생회 투표율까지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이 사실. 하지만 이런 우려 속에서도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학생회 선거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서울캠퍼스의 경우 ‘관심이 있다’(40.0%)가 ‘관심이 없다’(17.3%)보다 두 배 이상 높았으며, 안산캠퍼스의 경우 ‘관심이 있다’와 ‘관심이 없다’가 각각 26.1퍼센트와 24.9퍼센트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투표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서울은 참여 69.7퍼센트, 불참 8.3퍼센트, 잘 모름 21.2퍼센트의 응답을 보여 2/3 이상의 학생들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안산은 참여 58.5퍼센트, 불참 9.8퍼센트, 잘 모름 27.6퍼센트의 분포로 나타나 과반수 이상이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양 캠퍼스 모두 학생회에게 최우선 순위로 바랐던 학생복지와 관련된 공약 내용 및 실현 가능성에 60.6퍼센트와 55.6퍼센트로 가장 유효한 기준임을 증명했고, 다음으로 대학 내·외부(21.7%,) 및 사회현상 대한 해결 방안(20.5%)학생회의 진정성에 후보선택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반영했다. 특히, 4.4퍼센트에 불과해 8·90책 선거로 옮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위클리한양 선거특별팀weekly@ihanyang.ac.kr)
투표 참여자 우대제도(참정 마일리지)도입검토
=공공 시설 이용시 면제.할인 공직 선발 우대 등 =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나 종래의 투표참여 홍보활동만으로는 투표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투표 참여자 우대제도」도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기권자에게 벌금 등 불이익(패널티)을 주는 방안도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으나 패널티를 통해 투표를 강제하는 것보다는 투표 참여자에게 혜택(인센티브)을 주어 투표에 참여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우대제도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이러한 방안은 향후 도입될 전자투표제와 연계해 연구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자에게 각종 혜택을 주는 제도로서 첫째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이나 선관위의 선거부정감시단 선발시 우대하는 방안 이나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 채용시 사회 봉사활동, 기부실적 등과 함께 투표참여 여부도 면접시험에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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