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응급실 환자분류(Triage)
- 최초 등록일
- 2010.03.08
- 최종 저작일
-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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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응급실 실습 때 작성했던 Triage 레포트입니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참고하셔서 A+ 받으시길 바래요^^
목차
◈ Triage의 이해
◈ Triage의 유래
◈ Triage의 운영
◈ Triage의 목표
◈ Triage의 분류
⑴ 판정분류
⑵ START법
본문내용
Triage (환자분류)
◈ Triage의 이해
Triage란 일반적으로 큰 사고, 대규모 재해 등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에 구명의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부상자를 중증도와 긴급성에 의해서 분별하는 방법이다. Triage는 최대 효율을 얻기 위해, 일반적으로 직접 치료에 관여하지 않는 전문가(분류 관리관: Triage Officer)가 실시하고, 가능한 한 몇 번이나 반복해 실시하는 것이 장려되고 있다. 그 판단 기준은 총 부상자수, 의료 기관의 허용량, 반송 능력, 중증도·예후, 현장에서의 응급 처치, 치료를 필요로 할 때까지의 시간 등, 각 요인에 따라서 달라진다.
⑴ 판정분류: 모든 판정 과정은 60초 이내에 행해지게 된다. 판정 결과는 4색의 마커 카드(트리아지 태그-불필요한 색 부분은 잘라낸다)로 표시하고, 일반적으로 부상자의 오른손 손목에 단다. 반송이나 구명 처치의 우선순위는 I → II → III → 0이 된다.
Deceased : Black Tag ■ - 카테고리 0
-victim is dead / no care required
-사망 또는 구명에 현재 상황 이상의 구명기자재·인원을 필요로 해 구명 불가능한 상태
Immediate : Red Tag ■ - 카테고리 I
-immediate care / life-threatening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한시라도 빠른 처치를 요하며 구명의 가능성이 있는 상태
Delayed : Yellow Tag ■ - 카테고리 II
-urgent care / can delay up to one hour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기에 처치가 필요한 상태
Minor : Green Tag ■ - 카테고리 III
-delayed care / can delay up to three hours
-구급으로 이송할 필요가 없는 경상인 상태
⑵ START법: 구조자에 대해 부상자의 수가 특히 많은 경우, 판정 기준을 가능한 한 객관적이고 간소하게 한 것이 START법(Simple triage and rapid treatment)이다.
걸을 수 있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