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복개구간 복원 전∙후의 수리학적 효과 대본
- 최초 등록일
- 2010.03.09
- 최종 저작일
- 2009.05
- 2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전천 복개구간 복원 전∙후의 수리학적 효과 대본
목차
1. 서론
1.1 개요 및 목적 1
2. 본론
2.1 대전 최대강우량증가 추세 2
2.2 수위 증가로 인한 문제점(소양강) 2
2.2.1 설계 수문량 비교 2
2.2.2 PMP(가능최대강수량) 3
2.2.3 PMF(가능최대홍수량) 3
2.3 선정대상 4
2.3.1 대전천 소개 4
2.3.2 대전천 복개구간을 선택한 이유 5
2.4 HEC-RAS소개 5
2.4.1 HEC-RAS 주요기능 5
2.4.2 주요이론 6
2.4.2.1 에너지 방정식 6
2.4.2.2 Manning공식(n,Rh) 7
2.5 대전천 데이터 9
2.5.1 캐드 도면 9
2.5.2 하상 변동조사 10
2.5.3 복개구간 단면도 12
2.5.4 빈도별 유출량 13
2.6 HEC-RAS를 이용한 대전천을 모의 14
2.6.1 복개구간 수위 및 유속 15
2.6.2 대전천 홍명상가 파괴전, 후 수위 17
3. 결론
3.1 기대되는 효과 20
3.1.1 복개구간 생태 특원 사업 추진 현황 20
3.2 맺음말 22
4. 참고문언
본문내용
1. 서론
1.1 개요 및 목적
최근에 와서 기후문제와 관련하여 세계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것은 온실기체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이다. 18세기 산업혁명 이후 급속도로 발전되는 경제구조는 이를 뒷받침 할 막대한 에너지를 요구하였고, 이에 따른 화석연료의 증가는 나날이 가속되고 있다. 화석연료의 사용증가는 곧바로 대기 중 온실기체 함유량의 급증을 불러왔다. 한편으로는,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인구는 이미 중위도 지방의 경제 선진국의 삼림을 잠식했다. 계속되는 이런한 개발은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원시 삼림 지역인 적도 우림 지역과 시베리아의 처녀림 지역으로도 확대되어, 그나마 대기 중의 탄소를 고착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줄이고 있다. 이와 같은 삼림의 파괴는 화석연료 사용에 이어 자연적 순환에 또 다른 제약을 가함으로써 대기 중 탄산가스 증가를 더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기후가 온대지방에서 아열대 지방으로 전환대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가 변화함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와 건기 우기 차가 뚜렷해졌으며 강우량 및 강우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출량이 커지게 되었다. 그로인하여 하천의 수리학적 조건이 변하게 되었고 치수에 대한 개념이 변화 하였다. 또한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하천계획을 수정하게 되었고 여러 사업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을 가까운 대전천의 복개 구간을 HEC-RAS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모의 실험해보고 결과를 토대로 예측을 하여 그 결과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4. 참고 문언
4.1 윤용남 (2001) 수 리 학
4.2 이재수 (2008) 수 문 학
4.3 유양수 (2008.8.) 기후 변화에 대비한 소양강댐의 유지관리 (기술사 페이지)
4.4 하천정비 기본 계획서 (2006) 대전천
4.5 HEC-RAS User`s Manual
4.6 HEC-RAS Hydraulic Refererence Manual
4.7 기상청 http://www.kma.go.kr/
4.8 국가 수자원관리 종합정보 http://www.wamis.go.kr/
4.9 3대하천시설물안정성검토및방재대책수립보고서(2000.04, 대전광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