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사전 레포트

소개글

중환자실 사전레포트 입니다
실습내용과 관련된 수행 등을 문헌고찰 한 것입니다~

목차

간호기록
기본간호
무의식 환자간호
특수처치및간호

본문내용

이론적 근거
1. 상악 및 하악의 대구치 사이에 패드를 덧댄 설압자를 삽입하여 상악과 하악을 벌린다. 대상자가 입을 벌린 채 이완할 때까지 기다린 후, 부드럽고 빠른 동작으로 설압자를 삽입한다.
2. 만약 구토반사가 없는 경우 카테터를 부착시켜 흡인기구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
3. 칫솔 또는 4*4 거즈를 물과 과산화수소를 1:1~1:4가되도록 희석한다. 용약에 적셔 구강을 청결히 한다.
4. 깨끗한 면봉과 미온수나 생리식염수를 헹군다(의식있는 환자), 구토 반사를 자극하지 않도록 하며서 치아표면, 구개, 구강협부 내측과 혀를 청결히 한다.
5. 대상자가 분비물을 뱉어내지 못하는 경우는 흡인기를 이용하여 분비물을 흡인한다.
6. 입술에 수용성 젤리를 도포한다,
일부 무의식 환자들은 구토 반사를 보이지 않는다.
과산화수소는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의 범랑질은 손상시키므로
사용 후 구강을 잘
헹궈내야



1)Blood Culture
목적: 1) 균혈증은 가장 위중한 감염증 중의 하나로, 따라서 혈액중의 병원체를 신속히 검출하고 동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2) 혈액에서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병원체로 검출될 수 있다.
3) 진균이 혈액중에 검출되었을 때는 대단히 위중한 상태이며 이는 신체 어느
부위에 진균 감염이 있음을 뜻한다.
검체: 1) 채혈시기 : 열이 나기 직전 혹은 열이 날 때 (향균제 사용하기 전에 채혈하는 것이 바람직함)
2) 채혈횟수 : 2~3번 (1번: 검출률 80~92%, 2번: 검출률 90~99%,
3번: 검출률 99.66%)
3) 채혈양 : 성인 10ml, 소아 3~5ml 대부분의 성인 균혈증 환자는 혈액 1mL에 10 개 이하의 적은 수가 존재하며, 특히 항균제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에는 혈액내 세균의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채취하는 혈액의 양이 매우 중요하다. 신생아 또는 어린이인 경우는 어른보다 균수가 많으므로 1회에 1~5mL를 채혈하며 성인은 보통 10mL를 채취하여 혐기성과 호기성 배지에 5mL 씩 접종한다.
2) Urine culture
colony count를 실시하므로 요도 입구를 잘 소독한 후 중간뇨를 받도록 환자에게 교육. 채취시간을 기록하고 검사실에 빨리 보낼 수 없는 경우는 냉장보관함.
3) sputum culture
아침에 일어나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