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 감상문

소개글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목차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핵심적 내용 및 시사점.

본문내용

어려서부터 책을 자주 읽어왔다.
소설 보다는 에세이 쪽으로 많이 읽었고, 성공한 사람의 일대기를 주로 읽어왔다. 그리고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에 대한 방법을 주로 읽었다. 또한
군복무 당시 소설 및 무협지 등 책에 대한 재미를 다시 느끼고 전역을 했다. 그 후 핑계 아닌 핑계로 책 보다는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먹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리고 교수님의 수업을 신청하고 첫 시간 10권의 책을 소개시켜주는 교수님의 생각에 유통관리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기본적으로의 가져야 할 독서에 대한 소견과 양식에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설득의 심리학이라는 책은 군대에서 진중문고로 들어와서 한번 읽어보긴 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 다시 읽기로 정하고 이 책을 정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나를 사로잡았다.
이 책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필자가 사회심리학자로서 설득의 심리학을
연구하고 또한 필자는 책을 소개하는 글에 자기 자신이 지금껏 남에게
잘 속는 어리 숙한 사람으로 살아왔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속인 장사꾼이나 자선단체 회원들이 어떻게 승낙을 이끌어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요구사항들을 어떻게 손쉽게 거절할



사회적 증거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란 무엇이 옮은 가를 결정하기 위해서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옮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특별한 상황에서 우리의 행동이 옮고 그름은 얼마나 많은 다름 사람들이 우리와 행동을 같이 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사회적 증거(social proof)의 법칙은 함께 행동한다는 것에 부여하는 의미가 개인의 결정에 크게 작용한다고 보는 것이다. 다수의 다른 사람들이 행동한 방향이 옮은 방향이라는 사람의 심리가 이러한 행동을 더 자극하고 조장한다고 한다.
사회적 증거의 영향력을 증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예로 시카고에 존재한 종말주의 종교집단을 책에서는 예로 들고 있다. 종말이 온다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정말 아끼는 것도 이제 세상을 떠나면 그만이지 하는 마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다 주고 나서 종말이 올 시간만을 기다린다. 드디어 밤 12시가 온다. 그러나 밤 12시가 왔을 때 주위는 침묵의 정적이 흐르고 어떤 사람의 흐느낌과 분노가 들려오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