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협하는 6도의 비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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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협하는 6도의 비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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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디오인 지구를 위협하는 6도의 비밀을 보았다. 처음에 이 비디오를 구하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다행이 youtube에 national geographic channel에서 한 Six degrees could change the world 원본을 보았다. 한국방송이 아니라서 자막이 없이 보긴 했지만, 자막없이 보더라도 그 영상과 내용만으로 충분히 공감하고 얼마나 지구온난화의 타격이 큰 지를 알게 되었다. 예전 초등학교때부터 심심하면 이름이 거론되었던 온실효과. 온실효과는 이 세상에는 없어서는 안될 지구의 중요한 부분이다. 만약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효과가 없었더라면 지구는 다른 행성들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도 엄청나고 사람이 도저히 살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이다. 이런 온실효과 덕분에 우리는 이 지구에 살아 갈 수 있었고, 동,식물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온실효과의 과다한 증상이 나타난다. 바로 프레온가스와 공장의 무법천지가 된 근대사회부터이다. 산업혁명이후에 많은 공장이 생기고 또한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의 과다 사용으로 인해 지구의 온난화 현상은 급속도로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런 이 지구의 온난화를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직접적으로 경고하며 우리가 살아야 할 지구의 위험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의 곳곳을 영상촬영하면서 온도가 높아지면 생기게될 위험을 경고 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아는 남극의 빙하가 녹는다거나,
과학자들은 앞으로 100년 동안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6도정도 상승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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