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지세,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기후,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국명,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사회 고찰(코스타리카, 중남미)

소개글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지세,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기후,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국명,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사회 고찰

목차

Ⅰ.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지세

Ⅱ.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기후
1. 중앙분지 지역
2. 태평양 연안
3. 대서양 연안

Ⅲ.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국명

Ⅳ.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일반정보
1. 수도
2. 인구
3. 면적
4. 주요도시
5. 주요민족
6. 주요언어
7. 종교

Ⅴ.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사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지세
국토는 크게 국토의 중앙부 북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는 산맥과 카리브 해 연안의 해안 평야 및 태평양 연안 저지대로 나뉜다. 국토 중앙은 중앙에 서 니카라과 국경까지 이어지는 과나카스테 산맥과 센트랄 산맥, 파나마 국경에서 국토의 거의 중앙까지 160km에 걸쳐 이어지는 탈라망카 산맥으로 형성된 평균 해발 1000m～1500m의 고원 지대로 북쪽에서 남동쪽으로 뻗어 있고 수도 산호세를 포함하는 주요 도시가 메세타 센트랄이라고 불리는 중앙 고원에 있으며 이 지역에 인구의 절반이 모여 산다. 그 양쪽으로 니카라과 국경 지방에서 센트랄 계곡까지 화산 지대를 형성하여 최고봉인 치리뽀그란 데 산(3,819m)을 포함하고 투리알바를 비롯한 여러 활화산이 이어져 있다. 이 지역은 활화산 지대로 지금도 주기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지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였다. 험한 고지대는 카리브해 및 태평양 연안으로 연 되어 완만하게 낮아지면 서 저지대를 이룬다. 해안선 225km의 카리브해 연안은 직선적이고 대륙붕이 좁아 늪, 모래사장이 많고 해안평야를 이루는 반면 태평양 연안은 대륙붕이 넓고 1,110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과 강이 많아 어업 자원이 풍부하고 조수 간만의 차가 크다.

Ⅱ. 코스타리카(라틴아메리카)의 기후
우기(5월-11월)와 건기(12월-4월)가 교차하는 열대 기후에 속하나, 지역적으로 상당한 차이를 보임

1. 중앙분지 지역
- 년평균 22℃ 정도의 상춘기온이며, 일교차가 비교적 큼.
- 습도가 낮고 바람이 많음.

2. 태평양 연안
- 년평균 약 27℃로서 건기에는 기온이 높고 우기에는 기온이 내려감.
- 우기에도 강수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 해변에 연하여 건조 열대림이 발달함.

참고 자료

곽재성·우석균(2000) - 라틴 아메리카를 찾아서, 민음사
김우택(2003)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 서울 소화출판사
브래태니거 세계대백과사전(1994) - 브래태니커 출판사
송영복 - 라틴아메리카 강의 노트, 상지사
이전(1994) - 라틴아메리카 사회변동의 현황과 전망 : 라틴아메리카의 토지제도-농경지 소유의 유형과 특성을 중심으로,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정경원 외(2000) -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이해, 학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