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역사 독서보고서

소개글

잃어버린역사책의 요약내용과 감상 및 비평

목차

A. CONTENT
B. Critical Reflection

본문내용

이 책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여러 가지 기준의 세계관 중 진화론적 세계관과, 창조론적 세계관의 기원에 대하여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인간의 현재와 미래의 삶의 양식이 결정된다는 문제로 인생의 의미를 다루며 시작한다.
2장은 진화론자들의 우주관과 대폭발설의 위배됨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며 우주의 별들이 있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계셨다는 선언을 뜻하는 성경구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를 뒷받침하고 있다.
3장은 생명의 궁극적 기원을 놓고 진화론자들의 자연발생설과 여러 실험들의 오류를 파스퇴르의 백조목 플라스크의 실험을 통해 밝혀내고 있다.
4장은 진화론자들이 멘델의 유전법칙을 거부하고 진화의 증거로 내세운 시조새나 말 화석이 사실에 어긋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5장은 우리나라 교과서들의 진화론적의 구성을 소개하며, 이것의 틀림을 여러 증거들과 근거로 밝혀내고, 진화론적 무신론자들의 인간의 존엄성의 문제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기록을 깨우칠 때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B. Critical Reflection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제목은 성경이 지구의 역사임이 분명한데 그것을 부정하는 진화론자들로 인해 성경의 이야기가 광신도들이 지어낸 이야기들로 야기되어 `잃어버린 역사`로 지어진 듯 하다.
따라서 그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아주 과학적이고 논리 정연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에게 깊이 뿌리박혔던 생각 중 하나가 크게 흔들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장 혼잣말로 많이 했던 말이 "아 정말? 그러고 보니..진짜 맞네.."가 아닐까 싶다. 너무나 널리 믿어져서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배워 와서 아무런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게 바로 진화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여기에 반기를 들 수 있게 가장 와 닿았던 내용 중 하나는 뉴턴과 진화론자인 친구와의 대화이다.
태양계의 모형을 보고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말한 뉴턴을 비웃으며 친구는 누가 만들었는지를 물었고, 뉴턴은 이렇게 작은 모형조차 설계자나 제작자가 있다는 것을 너도 나도 알고 있는데 이것의 근본이 되는 실물인 태양계가 어떻게

참고 자료

없음